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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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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태연 - 화장을 고치고> 눈물나는 유튜브 댓글
folklore 추천 0 조회 7,917 24.09.10 20: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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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20:14

    첫댓글 엄마 주소는 알앗던건가

  • 24.09.10 20:14

    글쓴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다

  • 24.09.10 20:15

    눈물나 진짜.....

  • 24.09.10 20:15

    아이고..

  • 24.09.10 20:16

    개비씨발

  • 24.09.10 20:16

    눈물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9.10 20:17

    ㅠㅠㅠㅠ 아우....세상에...

  • 24.09.10 20:19

    미친개비새기ㅠㅠㅠ

  • 24.09.10 20:22

    슬프다 ㅜㅜ 에휴 ㅜㅜ

  • 24.09.10 20:24

    미친 개비새끼 진짜..

  • 24.09.10 20:27

    눈물난다 진짜 개비놈 하나땜에...ㅠ 저 초등학교때 잠깐 만났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 24.09.10 20:28

    아씨ㅠㅠ너무슬퍼ㅠㅠ댓쓴이행복하길.... 저분어머님도

  • 24.09.10 20:28

    아 눈물나ㅜㅜㅜ

  • 24.09.10 20:31

    참....지하철에서 줄줄 울엇네ㅠㅠ 저분이 행복하시길 조금씩 과거에서 벗어나 자라시길

  • 24.09.10 20:33

    눈물 좔좔좔

  • 24.09.10 20:35

    아니 나 갑자기 우네..

  • 24.09.10 20:35

    이게 되게 슬픈 가사였네 어릴 땐 잘 몰랐는데

  • 24.09.10 20:36

    아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박박 찢기는 거 같아 ㅠㅠㅠ 제발 저 글쓴분 어머니랑 행복만 하길..

  • 24.09.10 20:44

    정말 잘큼..
    엄마의 또다른 아이나 다른 아이들이 자기처럼 상처받지않길 바라는 마음을 가진 멋진어른임...

  • 24.09.10 20:57

    정말 멋진 어른이다 성숙하셔

  • 24.09.10 21:03

    아 진짜 너무 눈물난다... 앞으로 행복한 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다

  • 24.09.10 21:27

    어린나이에 얼마나 속앓이가 심했을까...

  • 24.09.10 21:27

    글쓴 것만 봐도 너무너무 잘컸다

  • 멋진 어른이 되셨네
    눈물난다ㅜ

  • 내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슬퍼하는 곡.... 줄줄 우는 중ㅠㅠㅠㅠㅠㅠ

  • 24.09.10 21:32

    하..ㅠㅠㅠㅠㅠ어릴때부터 속이 엄청 깊었네ㅠㅠㅠ 눈물나

  • 24.09.10 21:38

    아 눈물난다 진짜…

  • 24.09.10 21:50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행복하시고 건강합시다!!!

  • 24.09.10 22:36

    ㅠㅠㅠㅠ 눈물난다 힘들었던 아이 이야기는 언제나 슬퍼ㅠㅠ 애들은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 24.09.10 22:46

    아 눈물나…. 완전한 어른이 되어있지않아도 엄마는 너의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다…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 24.09.10 22:48

    마음이 너무 아리다..... 마음이 너무 아파..

  • 24.09.11 00:53

    눈물나 ㅠㅠㅠ.. 울 엄마도 이 노래 좋아했는데

  • 24.09.11 02:37

    하..

  • 24.09.29 16:16

    헉 너무 눈물나....진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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