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5/0000031957
최화정이 설화수의 새 얼굴이 됐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앰버서더로 발탁된 최화정은 첫 공식 석상으로 10일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자음생크림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화정은 "64세에 설화수 모델이 돼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명품 뷰티 브랜드 앰버서더 자리를 '60대' 방송인이 꿰찬 건 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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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단독] '64세' 최화정, 블핑 로제 자리 꿰찼다…설화수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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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개븅딱
지금은 바꿨네 ㅉ
훻씬잘어울림
64요?!!!!!
제목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감성?
화정님 짱♥️
이미지찰떡
잘어울려
찰떡
헐 너무 찰떡임
와 매출 엄청 오르겠다
찰떡인데??
찰떡
제목...어휴 화사하기만 하구만
로제 너무 안어울리긴함
개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