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 등받이에 대한 기준은 전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끝없는 논쟁거리였다. 등받이를 뒤로 얼마만큼 젖히는 게 적절한지 . 이에 여객기의 좌석에서 뒤로 젖히는 기능이 사라지고 있다.
고장 덜 나 유지관리비 절감·좌석 경량화로 연비 향상
CNN에 따르면 기내 좌석 중 뒤로 젖힐 수 없는 버튼을 없애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유는 유지관리 비용 절감, 좌석 경량화, 승객 간 다툼 방지다. 등받이 기능을 없애면 좌석이 고장 났을 경우, 수리 비용이 적어 항공사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좌석 무게 또한 가벼워지면 비행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현재 항공기 내 좌석 1개당 무게는 7~10kg다.
2000년대 후반부터 등받이 기능이 없는 초경량 좌석이 시장에 진입했다. 특히 주로 단거리 비행과 저비용항공사(LCC)에 도입됐다. 당시 항공사 관련자들은 등받이를 똑바로 세운 것과 뒤로 살짝 젖힌 것의 중간 정도로 고정된 좌석을 '미리 젖혀진 좌석'으로 홍보했다.
단거리 비행을 위한 슬림라인 좌석을 출시한 독일 항공기 좌석 업체 레카로의 마크 힐러 최고경영자(CEO)는 "항공사가 15도 또는 18도로 등받이 각도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며 "가장 큰 장점은 승객이 지내는 공간이 등받이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과 항공사의 소유 비용을 줄인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굿 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상으로 제껴버리는 무개념 상대하느니 개굿이다
직각비행 가보자고
차라리 없는게 나아
헐 밥먹을때 빼고는 앞에서 재껴도 노 상관인데 ㅜ 허리 아프다구요…
그래 차라리 이게 낫다
굿굿!!! 꼭 중장년층이 의자 눕히고 고집도 쎄서 절대 안 올림;;
시발 굿ㅋㅋㅋㅋㅋㅋ
난 뒷사람 생각해서 우등버스 아니고서는 눕히고 간적없는데 존나 좆같이닭장같은 이코노미석에서 눕히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범절임ㅡㅡ
각도 고정해놔야함
그래 좋아
차라리 이게 나아 말 안듣는새끼는 뭔짓을해도 안들어쳐먹어서
제발 ㅠ 3번연속 앞에서 쭉 제끼는사람걸림 .. 밥나눠주는데도 자기차례와서 승무원이 의자댕겨달라할때까지 안당김 뒤에서 내가먼저 받아도 .. ㅋㅋㅋ 아니 다좁은데 왜?대체 그렇게 다내리능거임?
서로서로 양보?절대안됨 걍 비행시작하자마자 최대로 쭉내리고 영화틀고 쉴거다쉼 .. 이런댓쓰면 뒤에도 재끼래서 대화안됨.. 뭔도미노마냥 다재껴야되나ㅎㅎ..
글고 기사에 장거리 도입아니고 단거리 + 90도 아니고 중간젖힘각도 라고 되어있는뎁쇼..
좋아^^
배려없는 사람 넘 많음 아예 물리적으로 막는게 내 정신적 건강에 이로워
굿
진짜 이디오크러시들땜에 정상인들만 고통받네ㅋㅋ
간격을 넓혀... 3-3-3 배열도 누구머리에서 나온지 모르겠음...
아니 애초에 좌석 배열을 좀 양심있게.해 무슨 노예선처럼 만들고는 시발 그리고 케텍스처럼 엉덩이가 움직이게 다시 만들어
어우 제발요
에혀
굿
아니 좀 넓게만들던가 비용이 저렴한것도 아니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다 젖혀도 되는 거 아냐?ㅠ 자리에서 나갈 때는 잠시 올려달라하면 되고... 왜 못 젖히게 하는 거지
안전사고때문에 그런것같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