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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충남→인천…고위험 임산부, 아찔한 병실 뺑뺑이
30대 고위험 임산부가 신생아 중환자실을 이용이 어려워 제주에서 인천까지 이송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8분께 제주대학교병원으로부터 '임신 25주 차의 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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