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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가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오늘(화요일) 태평양에서 대잠수함 작전과 공습 훈련을 포함한 해군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은 이번 발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오늘 방북에 앞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모스크바와 평양 사이에 "형제애와 전우의 확고한 유대"로 뭉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말했다.
항공기와 헬리콥터 약 20대 외에 보트, 선박, 선박 약 40여 척이 참가하는 이번 작전은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태평양과 일본해, 오호츠크 해역에서 계속된다. 러시아 국방부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지역.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주요 항구인 블라디보스토크의 동해 앞바다를 항해하는 수많은 선박과 잠수함이 담겨 있다.
국방부는 "다양한 단계에서 수병들은 대잠작전(...)과 재래식 적 군함에 대한 미사일 공격, 공중 및 해상 드론 공격 격 퇴에 대한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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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화요일 북 매체가 게재한 기사에서 동맹국인 북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북의 강력한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례적인 평양 방문을 앞두고 북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기사에서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이 우크라이나에서 실시하는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을 강력히 지지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양국은 '상호 평등한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해당 기사에서 러시아가 앞으로도 북을 “영원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화요일과 수요일에 예외적인 방문으로 북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 결과 두 나라 사이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이 체결될 수 있으며, 이는 서방이 "위협을 야기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몇 달 동안 미국과 유럽은 모스크바와 북 사이의 가속화되는 화해에 대해 우려해 왔으며 북한이 기술, 외교, 식량 지원의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기 위해 러시아에 탄약을 건네주었다고 비난해 왔습니다
첫댓글 이번 방문은 지난시기에 있었던 여러차례의 만남의
연속이며
이번답방을 계기로 두나라는 지역과 세계의 여러 문제들에서 두나라의 전략적협동과 지원 교류를
각방면에 걸쳐 더욱더 심화격상시키며
상호이익의 견지에서 그리고 패권주의와 결별하고
새로운 세계적인 사회정치경제군사적 질서를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