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슬림도 아님ㄹㅇ 뼈보이게 마른거
근육이나 만들어
저렇게 유지하면.... 갑자기 알러지가 생겨....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탈코가 나를 살렷다 알러지 평생안고가야함..
저게 대체 어디 좋음..?ㅜ팔근육 있으면 무게러도 치지
키-115인데 진짜 어디가든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여기서 더 말라야하다니ㄷㄷㄷ
직각이고 나발이고 살빼는게 문제가아니라 다들 라운드숄더를 교정해야될것같은데,,저러면 목도 같이안좋아짐 왜 전후사진보면 후에 다 어깨가 굽어있어? 진짜 존나유해하다 다들 정신이 어케된것같음..
진심 진심 나이 좀만 먹으면 엄청 아플거야...
뼈팔...징그럽다 단어부터
뼈말라서 머할래 대갈통만 커보이지운동해서 근육이나 키워놔…늙으면 클난다
125 뼈말라가 아니라 진심 건강에 심각한건데
와 라운드숄더 개심한데?
와...나 몸에 작은 이상 생겨서 키빼몸 123이었을때 그냥 일상생활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었는데 눕는거만 편하고 앉아있는거 걷는거 그냥 다 피곤하고 힘들었었어 만나는 사람마다 아프냐 물어봤었음 저 프로아나라는 트위터들은 일상생활 가능하긴한거야???
성형외과 의사들은 진짜 의사라는말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
으이구 여자들아..
출근길에 프아 본적 있는데종아리에 하지정맥류 있어보이드라걍 할머니 같던데어깨도 좁은데 프아라 머리 조온나 커보임 ㅋㅋ
헐심각하네
기기괴괴 ㅠ
ㅜ답답.. 다이어트하면 피부도 나빠지고 머리도 빠지는데.. 어릴때부터 너무 잘못된 생각에 빠지고있네
진짜 웨이트하면 할수록 여자는 근육질 어깨가 근본이고 간지임
여자가 20키로 쌀포대기도 못드는거 좃나 노간지아님? 무거운거 들때마다 남자도움 받는거 존심 안상하나 여자가 가오없게 ㅎ난 웨이트해서 운동짱 근육짱 돼야지~~
키빼몸 110도 충분히 마르지않잇어?
나 체질상 살이 잘 안찌는데 진짜 10대때나 반짝 좋았지 나이들면 건강 족창 하이패스야 밥먹고 운동도 개열심히하는데 체력 남들의 반도안되고 오후3시부터 일상생활안되게피곤해 1년내내그래...1인분의 하루를 다 살아내지못하는것같아
아 뭐 30대 초반까지만 살다 갈거야? 답답하네
ㄹㅇ
근육 늘릴라고 억지로 살찌우고있는 입장에서 보니 ㅈ나기괴하고 한심해보이네 진짜ㅋㅋ
꾸준히 그러지 않았어? 더 심해진건가
기왕 어려운 길 갈거면 꽉 찬 팔근육이 훨씬 쩌는데. 턱걸이 푸시업 단숨에 20개씩 슉슉 할 수 있는 꽉 찬 팔 근육 가져보는게 소원임. 살 빼는것도 어렵지만 근육 키우는것도 겁나 힘든데 기왕 힘든길 갈거면 이 험한 세상에 전투력을 키우는게 더 낫지않나
건강에 의지가 없다..
길에서 진짜 뼈밖에 없는 분들 너무 많더라... 체질이라면 안타깝지만...
개말랏는데 과탑이 어떻게 돼요..공부할 힘도 없겟구만…어떤 허상에서 사는건지..
뼈말라까진안바래 반팔에 겨드랑이나 팔이나안끼면좋겠어 지흡저거하등쓸모없었어짜증나
요즘 길거리 다니면 10-20대 초중반 어려보이는 여자들은 진짜 살집있는 사람이 없더라 옷도 크롭티 유행하고 요즘은 또 배꼽까지 내놓고 다니는데 다 진짜 말랐어ㅠ 옛날에 구하라 허리 20인치라고 놀랬는데 이젠 일반인들도 그 정도돼보여....
정신병원이나 가라
내주변에 지흡하는 사람도 많더라 ... 너무 흔해서 놀랫음
빨리 요절하고 싶은거냐고..차라리 운동을 하라니까..
대갈장군댑니다..
나중에 몸 아파서 평생 후회해봐야....ㅎ ( 내 얘기
노간지…. 그럴시간에 자기개발해라
맘대로 해라..
근육이나 만들어
저렇게 유지하면.... 갑자기 알러지가 생겨....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탈코가 나를 살렷다 알러지 평생안고가야함..
저게 대체 어디 좋음..?ㅜ팔근육 있으면 무게러도 치지
키-115인데 진짜 어디가든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여기서 더 말라야하다니ㄷㄷㄷ
직각이고 나발이고 살빼는게 문제가아니라 다들 라운드숄더를 교정해야될것같은데,,저러면 목도 같이안좋아짐 왜 전후사진보면 후에 다 어깨가 굽어있어? 진짜 존나유해하다 다들 정신이 어케된것같음..
진심 진심 나이 좀만 먹으면 엄청 아플거야...
뼈팔...징그럽다 단어부터
뼈말라서 머할래 대갈통만 커보이지
운동해서 근육이나 키워놔…늙으면 클난다
125 뼈말라가 아니라 진심 건강에 심각한건데
와 라운드숄더 개심한데?
와...나 몸에 작은 이상 생겨서 키빼몸 123이었을때 그냥 일상생활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었는데 눕는거만 편하고 앉아있는거 걷는거 그냥 다 피곤하고 힘들었었어 만나는 사람마다 아프냐 물어봤었음 저 프로아나라는 트위터들은 일상생활 가능하긴한거야???
성형외과 의사들은 진짜 의사라는말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
으이구 여자들아..
출근길에 프아 본적 있는데
종아리에 하지정맥류 있어보이드라
걍 할머니 같던데
어깨도 좁은데 프아라 머리 조온나 커보임 ㅋㅋ
헐심각하네
기기괴괴 ㅠ
ㅜ답답.. 다이어트하면 피부도 나빠지고 머리도 빠지는데.. 어릴때부터 너무 잘못된 생각에 빠지고있네
진짜 웨이트하면 할수록 여자는 근육질 어깨가 근본이고 간지임
여자가 20키로 쌀포대기도 못드는거 좃나 노간지아님? 무거운거 들때마다 남자도움 받는거 존심 안상하나 여자가 가오없게 ㅎ
난 웨이트해서 운동짱 근육짱 돼야지~~
키빼몸 110도 충분히 마르지않잇어?
나 체질상 살이 잘 안찌는데 진짜 10대때나 반짝 좋았지 나이들면 건강 족창 하이패스야 밥먹고 운동도 개열심히하는데 체력 남들의 반도안되고 오후3시부터 일상생활안되게피곤해 1년내내그래...1인분의 하루를 다 살아내지못하는것같아
아 뭐 30대 초반까지만 살다 갈거야? 답답하네
ㄹㅇ
근육 늘릴라고 억지로 살찌우고있는 입장에서 보니 ㅈ나기괴하고 한심해보이네 진짜ㅋㅋ
꾸준히 그러지 않았어? 더 심해진건가
기왕 어려운 길 갈거면 꽉 찬 팔근육이 훨씬 쩌는데. 턱걸이 푸시업 단숨에 20개씩 슉슉 할 수 있는 꽉 찬 팔 근육 가져보는게 소원임. 살 빼는것도 어렵지만 근육 키우는것도 겁나 힘든데 기왕 힘든길 갈거면 이 험한 세상에 전투력을 키우는게 더 낫지않나
건강에 의지가 없다..
길에서 진짜 뼈밖에 없는 분들 너무 많더라... 체질이라면 안타깝지만...
개말랏는데 과탑이 어떻게 돼요..공부할 힘도 없겟구만…어떤 허상에서 사는건지..
뼈말라까진안바래 반팔에 겨드랑이나 팔이나안끼면좋겠어 지흡저거하등쓸모없었어짜증나
요즘 길거리 다니면 10-20대 초중반 어려보이는 여자들은 진짜 살집있는 사람이 없더라 옷도 크롭티 유행하고 요즘은 또 배꼽까지 내놓고 다니는데 다 진짜 말랐어ㅠ 옛날에 구하라 허리 20인치라고 놀랬는데 이젠 일반인들도 그 정도돼보여....
정신병원이나 가라
내주변에 지흡하는 사람도 많더라 ... 너무 흔해서 놀랫음
빨리 요절하고 싶은거냐고..차라리 운동을 하라니까..
대갈장군댑니다..
나중에 몸 아파서 평생 후회해봐야....ㅎ ( 내 얘기
노간지…. 그럴시간에 자기개발해라
맘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