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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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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영화 표값 싸져도 극장 안갈것같은 달글
송송송탁가인 추천 0 조회 1,935 24.09.11 15:2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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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15:24

    첫댓글 더러워 곰팡이랑..

  • 24.09.11 15:25

    1.5배속과 자막없는삶 상상불가

  • 집애서 편하게 먹을 거 먹으면서 편한자세로 보는 게 훨씬 좋아..
    영화티켓값 싸져도 찐으로 보고 싶은 영화 말고는 안 갈 듯.

  • 청소 아예 안함... 영화 보다가 핸드폰 떨궜는데.. 어디에 낀 거라 직원 불러서 뺐는데... 후레쉬 켰는데 직원들도 민망해했음./

  • 24.09.11 15:31

    아니 그리고 영화가 재미 없다고요 아무리 비싸도 재밌으면 보지 ㅋㅋㅋ

  • 24.09.11 15:36

    나 절대 과장아니고 이번해에 극장 20번넘게갔는데 갈때마다 항상 관크있었음.. 폰보는게 그냥 기본문화? 됐더라.. 그래서이제 무서워서 못가
    심지어 영화제도 올해 두번갔는데 영화제에서도 폰봐서 충겯

  • 24.09.11 15:35

    진짜 2시간 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화면만 바라보려니 고문 당하는 기분......

  • 24.09.11 15:36

    자막이있어야됨 어쉉쉉대서 못알아들음

  • 24.09.11 15:37

    난 관크때문에 안가기 시작해가지고 싸져도 안갈듯 절대로

  • 24.09.11 15:38

    영화보면서 폰 계속 만지던데…

  • 24.09.11 15:39

    나는 허리 아파서 눕고싶어져ㅠ

  • 24.09.11 15:40

    관크때문에...
    관크 당하기도 싫고
    내 작은 움직임이 남한테 관크 될 것 같아서
    그래서 공간 넓은 리클라이너관만 종종 가

  • 24.09.11 15:42

    아니 진짜 관크가 예전보다 심해졌어
    영화 보는 그 잠깐 두어시간정도를 가만히 못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 폰보고 뭐하고 옆사람이랑 지네집 안방인것처럼 대화하고 아주 지랄난리임

  • 24.09.11 15:42

    영화관템아니면 안갈듯

  • 24.09.11 15:43

    나는 관크 때문에 안 감.. 진짜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이 관크 오짐

  • 24.09.11 15:46

    요즘 관크 너무 많아

  • 24.09.11 15:57

    반딧불이 의자차기 진짜 돌아버림 걍 내가 안가는걸 택했음

  • 배속 안돼서 못가........ 글고 안 간지 넘 오래돼서 몰겠는데 의자 청소 제대로 안되는지 영화관만 다녀오면 아니 보는 내내 온몸이 가려워서 힘듦...

  • 24.09.11 16:03

    영화관에서 ott 보듯이 뭔 장면마다 즈그들끼리 얘기처하길래 이제안감

  • 24.09.11 16:06

    리클라이너 아니먄 못가는 신체구조가 되어벌임

  • 댓글들 다 받음 ㅠ 그래도 나는.. 사운드 중요한 영화면 가긴 할 듯... 문화의날이라도 5000원으로 내려줫음 좋겟음 ㅡㅡ

  • 24.09.11 16:07

    ㅁㅈ 관리 진짜 안되더라.. 티켓값은 비싼데 그만한 값을 못해

  • 24.09.11 16:16

    돌비때문에 어쩔수없어... ㅠ

  • 관크때문에 기분 잡침
    걍 지들 집 안방인냥 떠들도 폰보고 아짜증나서 못가겠어

  • 24.09.11 16:56

    관크, 영화관 의자 더러움.. 사운드 빵빵한 영화면 보러감

  • 오천원이면 감ㅋ

  • 24.09.11 17:51

    나 예전에는 영화포토티켓 모을정도로 영화관 가는거 좋아했는데 이젠 그 시절도 끝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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