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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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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품종보호 등록
술붕어 추천 0 조회 109 23.03.18 03:3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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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03:43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상큼한 골드훅 입니다

    벌써 농장으로 출발요?
    부지런 하십니다

    저의 장형께서 지방에서
    농촌지도소 대장으로 근무 하시다 퇴장 하셨지만
    나열하신 그런건 잘 모릅니다

    겨울방학(?)때 막걸리 타임
    한번 갖어 주신다기에
    기다렸는데 결국 버림 받았네요

    모쪼록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3.18 03:46

    ㅎㅎ
    내 나이 먹어 봐 잠이 오나?
    그리고 죽으면 질리도록 잘 잠
    좀 줄여야지
    그런데 이 시간에 깨여있다니?

  • 작성자 23.03.18 03:46

    @춘심이 그러게요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지만

  • 23.03.18 03:48

    @춘심이 전 퇴근해 잘려고 뒹구는
    중입니다

    춘심이님 계절이 왔습니다
    홧팅입니다

  • 23.03.18 03:53

    @춘심이 집게 들고 술 마신분들 흘린
    돈 주우러 다닙니다
    성능좋은 손전등은 필수 구여 ㅎ

  • 23.03.18 03:57

    @춘심이 브라보~~~
    정확히 맞추셨네요

    원하시는 상품 말씀 하시면
    한시간 내로 배달 됩니다 ㅎ

  • 작성자 23.03.18 03:58

    @춘심이 ㅋㅋ
    추측컨데 대리운전 같은데요?

  • 23.03.18 03:59

    @술붕어 그건 아직 퇴근 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 아닌가요?

  • 작성자 23.03.18 04:01

    @골드훅 ㅎㅎ
    그런가요?

  • 23.03.18 04:03

    @술붕어 강남쪽에 가면 지금부터가
    피크랍니다

  • 23.03.18 06:14

    젊으신 뉴페이스 들렸다 가셨나
    봅니다.
    뛰어다니셨네요. ㅋ
    두분이
    1등과 2등

  • 작성자 23.03.18 06:14

    ㅎㅎ
    맞습니다
    아직 젊은 피입니다

  • 23.03.18 06:19

    @술붕어 이른 새벽에 피 안끓으면
    돈도 빌려주지 말라는
    선조들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융자나 딸라도
    걱정이 없으시겠어요.

    두분

  • 작성자 23.03.18 07:11

    @김아짐 ㅎㅎ
    전 아니고 골드훅님은 가능 할 겁니다

  • 23.03.18 07:14

    @술붕어
    ㅎㅎ
    구지 말씀 안하셔도
    되는데
    제가 힘든말씀 하시게
    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살다보니 안들려야 하는 말인데도
    귀로 들어오더라구요.ㅋ

  • 작성자 23.03.18 07:29

    @김아짐 ㅎㅎ
    그렇긴 합니다
    자격지심이죠

  • 23.03.18 07:42

    @술붕어 싫어하는 주말입니다.
    그 중 토요일이 더 싫어요.
    남편은 국가시험 퇴근후나
    주말에 인강들으며 공부를
    하십니다.
    22년에 1차 합격
    23년에 2차 합격을 해야
    합니다.
    두문제만 더 맞았으면
    합격이었을텐데요.ㅠ

    주말에는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심심합니다.
    치닥거리나 해야하고

    씻고 어디좀 들렸다
    남대문 수입상가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거기가서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들고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늙어가는 길목에
    웃음도 나고
    부끄도 없어지고 ㅋ

    자격지심
    떨리셨나 봅니다. ㅋ

  • 23.03.18 07:20

    이제는 점점
    농사의 달인이 되어 가시는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3.03.18 07:28

    그렇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03.18 15:29

    내일 300백만원 쓰러 오셔야지여 ㅋㅋ
    은근 기다립니다 ㅋㅋ

  • 23.03.18 19:19

    저도 울아들꺼 은팔찌
    삿어요.
    25만원 줬어요.
    팔목이 아직 가늘어서
    작아요.
    버스안에서 찍었습니다.
    가방위에 놓고 ㅎㅎ

  • 작성자 23.03.19 05:38

    ㅎㅎ
    지금 농장
    너무 바빠 참석 못함
    미안

  • 작성자 23.03.19 05:39

    @김아짐 이쁘네요

  • 23.03.19 07:23

    @술붕어 우린 담주나 가볼까 합니다.
    가봐야 바람만 불지요. ㅎ
    종로가서 꽃이나 사다
    놓아야 겠어요.
    목 금 요일쯤

    불붕어님은 겨울이나
    비오는날
    한가하실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3.03.19 17:11

    @김아짐 농장에서 이제 돌아왔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 23.03.19 17:38

    @술붕어 출퇴근 하시나봅니다.
    힘드시짖요.

  • 작성자 23.03.19 18:57

    @김아짐 ㅎㅎ
    그렇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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