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자주, 반제반미투쟁, 이것은 오래전, 1926년 김일성주석이 15세 때에 조직한 <타도제국주의 동맹>의 결성으로부터 제시된 오래된 전략적 구호이지요 조선은 그때로부터 일제침략자와의 혈전만리, 눈보라 만리를 헤치며 투쟁하여왔고 해방후 일제를 대신하여 이땅을 강점한 미제와 오늘까지 싸워오고 있지요 미제와의 판가리 싸움의 결전의 날은 별로 너무 멀지는 않은것 같네요 덩치 크지만 우유부단하던 러샤, 중국도 조선의 모범을 따라 다시금 반제자주, 반제반미투쟁의 기치를 들고 반제반미투쟁전선에 합류하고 있지요 바람직한 일이지요 반제반미투쟁의 기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래일이나 조선이고 조선은 세계반제반미투쟁의 리더이다
첫댓글
역시 힘에 의한 국가간 서열이 정해지기 마련인가요?
푸틴의 새벽도착...비행기에서 내려오는 시간 조절까지...ㅎ
24년만의 세기의 방문,국빈방문이 당일치기라니...
힘에 의한 냉엄한 질서 세계??
서방문화는 그 바탕이 힘이라서,
강자도 겸손하고 배려하는 동방의 禮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 같기도...
방문성과나 내용은 차치해 두고...우선 보이는 것에 대한 내 느낌,기분?일 뿐이지만...^^
제국주의 졸개들 비명 소리가 들리네요~~ 러시아에 무기 지원하더니 되로 주고 말로 받네~ ㅋㅋㅋ
말씀하신 제국주의가 어느 나라를 말하는 것이고, 쫄개들은 누구입니까?
반제자주, 반제반미투쟁,
이것은 오래전, 1926년 김일성주석이 15세 때에
조직한 <타도제국주의 동맹>의 결성으로부터 제시된
오래된 전략적 구호이지요
조선은 그때로부터 일제침략자와의 혈전만리, 눈보라
만리를 헤치며 투쟁하여왔고
해방후 일제를 대신하여 이땅을 강점한 미제와
오늘까지 싸워오고 있지요
미제와의 판가리 싸움의 결전의 날은 별로 너무
멀지는 않은것 같네요
덩치 크지만 우유부단하던 러샤, 중국도
조선의 모범을 따라 다시금 반제자주, 반제반미투쟁의
기치를 들고 반제반미투쟁전선에 합류하고 있지요
바람직한 일이지요
반제반미투쟁의 기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래일이나
조선이고
조선은 세계반제반미투쟁의 리더이다
러시아는 헤게몬에 벗어나 대항하기 위해 북과 손을 잡은 것이지요.
헤게몬과의 대치를 북은 2차대전이후 줄곳 유지하고 있으며 두 국가의 전략적 협력은
다극을 강력히 추동하겟지요.
누가 위니 낮으니 그러한 시각은 깍아내리려는 시각일뿐...
지금것 헤게몬앞에서도 당당히 맞선 북을 위아래 논한다는 것자체가 ... 북을 또는 러를 깍아내리기. .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