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대공원지킴터→하루재→인수대피소→백운산장→용암문둘레길→용암문→북한산대피소→동장대 →시단봉→대동문→진달래 능선아래 지능선→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대중교통 : 버스 시청 - 광화문 - 우이동 종점 109번 시내버스 청량리역 - 수유시장 - 우이동 종점 120번 시내버스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4번 출구로 나와 120번 시내버스로 환승 우이동 종점 하차후 신도용 셔틀버스로 10분, 또는 걸어서 30분 ♠도로안내 : 자가용 미아삼거리 - 수유동 - 우이동 - 성원 APT건너편 도선사 방면도로 좌회전 ♠산행일 : 08년-02월-09일
▲<도선사 마음의 광장(주차장)의 미소석가불>
▲<백운대공원지킴터/산행시작 되는 곳> ▲<백운대공원지킴터/시인의 마을>
▲<하루재 쉬어가는 곳/의자도 있는데 찬바람 때문에 쉬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가풀막 하루재 > ▲<백운대공원지킴터에서 0.8킬로미터>
▲<하루재에서 인수대피소 가는 내리막 길에서 바라 본 인수봉>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암벽타는 사람들이> ▲<거대한 자연과 한몸이 되어 있지요>
▲<하루재에서 인수암 대피소까지 내리막길/여기서부터는 백운산장, 위문(백운동암문), 백운대까지 계속 오르막 길>
▲<인수대피소 앞 이정표/백운대까지 1.2km> ▲<인수대피소>
▲<북한산(삼각산)경찰산악구조대 겸 인수대피소/헌 건물을 헐고 새로 지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북한산(삼각산)경찰산악구조대 겸 인수대피소> ▲<인수대피소 앞을 지나가는 등산객>
▲<인수봉 아래에 자리잡은 인수암/정초 신중기도를 드리려고 신도들이 모여있습니다>
▲<등산로 바로 옆이라 산꾼> ▲<불자님도 합세를 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절을 하는 우바새, 우바이>
▲<거대한 암봉 인수봉이 등산로에서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합니다>
▲<인수봉의 또 다른 얼굴> ▲<화장실도 새로 깨끗하게 지어놓았네요>
▲<백운산장, 위문(백운동암문), 백운대 올라가는 길/설 연휴라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내린 눈이 녹지는 않고 등산객이> ▲<밟고 밟아서 미끄러운 계단 길>
▲<백운산장에서 용암문 가는 둘레길 능선에서 바라본 영봉/영봉 뒤로 흐릿하게 보이는 도봉산>
▲<왼쪽 백운대와 오른쪽 인수봉/백운대와 인수봉 사이 넘어 숨은벽이 있지요>
▲<이곳에서 보면은 인수봉이 길쭉하게 보여요>
▲<거대하고 웅장한 화강암 바위 덩어리 백운대/신랑 신부 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데 전경>
▲<백운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등산객들> ▲<삼각산의 정상 백운대/산행의 목표는 정상이죠>
▲<백운대 아래 백운산장> ▲<백운산장 마당에서 쉬어가는 등산객>
▲<용암문 둘레길에서 본 깔닥고개능선의 신랑신부 바위>
▲<깔닥고개 신랑바위> ▲<앞 신랑바위와 뒤 신부바위>
▲<용암문 삼거리/왼쪽 백운대 가는길, 오른쪽 대동문, 문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 용암문공원지킴터>
▲<용암문 도착> ▲<산성주능선 길의 용암문> ▲<용암문 삼거리 이정표>
▲<용암문에서 대동문가는 길에 있는 북한산(삼각산)대피소/이곳은 너른 공터와 화장실과 물이 있습니다>
▲<넓은 공터 뒤에 남녀 화장실> ▲<북한산대피소 공터에서 쉬어가는 등산객>
▲<북한산 대피소 옹달샘> ▲<다른 옹달샘은 말라도 이곳은 수량이 넉넉합니다>
▲<북한산 대피소의 이정표> ▲<용암사지가 있었다는 안내 글>
▲<북한산(삼각산)대피소에 서 있는 주요탐방로 안내도/국립공원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습니다>
▲<북한산(삼각산)에는 남장대, 북장대를 두었는데 그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는 동장대/장대는 장수의 지휘소>
▲<동장대 안내 문> ▲<동장대 현판>
▲<동장대 안내문에서> ▲<동장대 안내문에서>
▲<동장대에서 만난 새> ▲<등산객이 보시한 밥알에 모여들었습니다>
▲<산새도 먹고사는 일이 만만치> ▲<않는 듯 몇 알의 밥알을 먹기위해> ▲<종종걸음을 치며 왔다갔다합니다>
▲<동장대에서 바라 본 비봉능선의 사모바위와 비봉>
▲<정면으로 보이는 산성주능선의 대성문/왼쪽 뒤 봉우리 보현봉, 오른쪽 봉우리는 문수봉/동장대에서>
▲<산성을 따라 동장대와 대동문 사이에 있는 시단봉/매년 강북구 구민들이 이곳에 모여서 해맞이 행사를 합니다>
▲<시산제 밑 신년 기원 제례를 올리는 제단> ▲<시당봉에서 바라본 동장대>
▲<시단봉에서 바라 본 동장대와 삼각산의 주봉들>
▲<왼쪽 노적봉, 용암봉, 만경대와 인수봉> ▲<한떨기 꽃봉우리처럼 보이는 삼각산의 주봉>
▲<시단봉에서 바라 본 칼바위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왼쪽부터 1, 2, 3봉우리/제2봉에 산꾼 한 명이 있네요>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봉우리에서> ▲<내려와 가풀막 너덜겅과 너설지대를 오르면 칼바위주능선입니다>
▲<대동문/산성주능선의 중간쯤 되는 곳으로 고속도로의 인터체인지처럼 산지사처로 길이 나 있지요>
▲<대동문은 고속도로의 만남의 광장> ▲<이곳에는 물은 없지만 화장실이 있습니다>
▲<공터가 광장같아서 많은사람이 쉴 수 있습니다> ▲<대동문 광장의 이정표>
▲<대동문 성루에서 바라본 칼바위능선/제1봉에 서 있는 산꾼들이 실루엣처럼 보입니다>
▲<대동문 성루> ▲<대동문 현판>
▲<진달래 능선 방면 대동문 아래 대동약수> ▲<가물 때는 수량이 부족하여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앗, 순간포착/진달래 능선 방면 지능선에 있는 바위>
▲<진달래 능선 방면 지능선에 있는 바위> ▲<진달래 능선 방면 지능선에 있는 바위>
▲<칼바위 능선을 배경으로> ▲<음영이 드리워져 고즈넉합니다> ▲<넘어가는 해가 만들어 준 자연의 선물>
▲<못다한 어느 산꾼의 노래> ▲<나무의 상처 옹두라지>
▲<진달래 능선 아래 세로로 뻗어있는 지능선에서 가장 멋있는 바위봉우리>
▲<지표면이 붕 떠 있는 바위> ▲<이 또한 자연이 만든 것이죠>
▲<구천폭포 위의 희망봉/집 가까이 있어 등산 길 오며가며 자주 들려서 안부를 묻고 가는 곳>
▲<지능선에서 바라본 아카데미하우스> ▲<아카데미하우스의 구름집>
▲<우람?하면서 다정한 바위> ▲<바위곁에 서면 왠지 편안하고 친구 같습니다>
▲ <정치가이며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삼각산 자락에는 이준 열사, 조병옥 박사 등 많은 애국선열들의 묘소가 있습니다>
▲<상석(혼유석)과 봉분을 둘러싸고 있는 사성/하산하는 등산로 옆에 있으니 하산 길에 들렸다 가시면 좋겠네요>>
▲<봉분 왼쪽에 망주석과 문인석> ▲<봉분 오른쪽에 장명등, 문인석, 망주석>
▲<봉분 왼쪽의 망주석> ▲<묘소의 비석> ▲봉분 오른쪽의 망주석>
▲<계단 양쪽 난간에 묘소를 지키는 수호신 호랑이>
▲<계단 왼쪽에 호랑이 수호석> ▲<계단 오른쪽에 호랑이 수호석>
▲<신익희 선생 묘소 들어가는 입구/묘도 왼쪽에 세워져 있는 4·19혁명 사적비>
▲<4·.19혁명 사적비 앞면에 새겨진 글> ▲<4·.19혁명 사적비 뒷면에 새겨진 글>
▲<왼쪽 칼바위 대동문가는 등산로>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 ▲<오른쪽 진달래능선 등산로>
▲<이곳에서 마을버스 01번을 타시면 「지하철 수유역」으로 모셔다 드립니다/하산하자마자 바로 차를 탈 수 있으니 참 편리하지요>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는 널리 알려진 곳이죠.각종 세미나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곳이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