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장님이 말임돠~ 무지 우낍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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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내내 배아파 죽는줄 알았음돠~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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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구 한번 들어와봤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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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3시간정도 밖에 잠을 못잤거덩요,,, 노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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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가서 모터보트도 타구 또 그거 노젓는 배는 뭐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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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탔는뎅 우쨌든 울 사장님이 공격하라 하는 왕건에서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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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를 외쳐되시는 바람에 옷이 다 젖도록 놀았슴돠~ 여벌의 옷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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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썼는뎅... 그래서 울 사장님 추리닝 바지 빌려입구 잘 놀다왔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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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근처에 와서도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인지 노래방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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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이크를 잡고 놀다고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무지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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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저만 재미있게 놀다온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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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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