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관을 처음 살때 구수한 흙내가 나는 다관을 사면 백발 백중 차맛이 좋다..._()_
역겨운 흙내가 난다던지
덜익은 듯한 흙내가 난다던지 하면 추천 X
다관이 땡글땡글하게 여물면 좋은 다관으로 추천하고 싶고
퍼슥하게 보이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_()_
사기장이는 장의 정신이 있으야한다!
자기가 쓰는 흙이 어떤 흙인지
직접 준비한 흙인지
다기에 불을 먹일때 참으로 재대로 먹이는지
나무의 겉피죽만가지고 다기에 겉불만 먹여 폼만 잡은 다관인지
첫째도 흙!
둘째도 흙!
셋째는 흙!
첫째도 불!
들째도 불!
셋째도 불!
이라고 실천하는 장인의 다기를 팔아주고 싶다.
그런 이에게는 삶을 사는 꼴때가 있다!
얇팍함으로 다기를 만드는 이!
소비자는 외면한다..._()_
오늘도 땀흘리며 자신의 꼴대로 살아가는 장인에게 차한잔 올립니다..._()_
^^
우리가 사용하는
도자기 다기를 만드는데 에는 중요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흙의 선택
유약의 선택
굽는 온도 그리고 시간
산화분위기와 환원분위기 등입니다.
요즈음 다관은 퍼석하고(잘깨지고)
왜 그리 다관에서 흙내가 많이 나는
(흙은 본인이 고르지 않는다, 덜굽는다, 흙에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걸까요?
1. 소지성분에 맞지않게 불의 온도 그리고 불때는 시간이 짧다.
2. 유약의 종류에 맞춘다고 불의 온도 그리고 시간을 줄여버린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건설적으로 다기를 제작하시는 분들에게 제안할 것을
생각하여 봅시다..._()_
잘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