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만땅시대를 살아 남으려면...
지금 우리는 어쩌면 지구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사는 사람들인지도 모릅니다 무어하나 정상적인것이 없는 모든것이 비정상이요
불법적이요 상식적이지않은 세상속에서 살아가려니 참으로 힘들고 어렵고 짜증나며 분노가 가득찬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에
세상과 삶을 살아가는사람들의 얼굴에서도 근심걱정이 가득하고 심지어 어떤사람의 얼굴에서는 어떤놈이던지 나를 건드리면
가만 안두겠다는 살기마져 느끼게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너무 힘들고 저녁이되고 밤이되어
잠자리에 누우면 절로 하나님 오늘도 지켜주시고 무사히 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백하게
됩니다
코로나로 숨쉬는것조차 힘들고 마스크로 하여금 너무 답답하여 사람없는곳에서 혼자 있을때 마스크을 벗을 때라면 휴..하고
잠시나마 시원하고
속이 확풀이는기분도 잠시 또 마스크를 귀에걸며 안경다리에 자꾸 걸리고 숨쉴때마다 안경에 김이서려
불편함이 지속되고 어딘가 문고리만 잡으려해도 세균이
득실거릴것같아 손등으로 밀고 들어가게되며 누군가를 만나면 자동으로
거리를 환산하게되며 사람들이 많은곳은 아닌지 확인하고 컵이며 의자며 화장싱출입도 너무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그런 상황을 벗어나면 일과 직장 사업 그리고 먹고 사는것이 왜이리 어려운세상이 되었는가하면 한숨만 나오는 이 시대!
학생들은 "인강"에 지치고 친구들 못만나고 젊은 사람은 직업에 취업란 출근하여 일을하는자들은 일에 지치고 실적에 억압받고
야단맞고 실직의
위험에 불안 초조 하며 돈을 모으기보다는 쓰기에도 빠듯 매달 적자인생에 결혼과 집문제 해결에는 이미
포기하기로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의 위기감으로 어깨가 쳐져
이제는 늘어진 파김치몸매가 되어버리고 물건을 사는것도 파는것도
이제는 너무나 무섭고 어려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길을 걷는것도 시장을 보는것도 식당을 가는것도 모두가
불안한 스트레스
만땅시대가 되었습니다
정치는 이미 울분이 터질만한 상황이고 교육도 이미 갈팡질팡에요 문화세계도 이제는 부패하여 순수성이 없고 군사는 늘 뻥뚤려
있는것같은 사고와
문제투성이요 경제는 모든상인들의 불평을 넘어 이제는 울음과 한숨이 되어 땅이 꺼질 상황이며 기후와
날씨는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고 사계절이 균형이 깨져 봄과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추운겨울은 짧고 여름은 무척 더운데
태풍과 홍수와 가뭄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로 눈물겨워 볼 수 도 없고 지구는 점점 뜨거워져 온난화 현상으로 꽃들이
아무때나 피고 지고
작은 식물들의 거의 멸종 되었으며 조류 인플류엔자 구제역 돼지 열병 등 괴질로 동식물들의 수백 수천만마리
멸종소식은 이미 귀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이런 시대에 주를 믿는 성도들이게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깊이 생각하며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인간 삶은 스트레스가 없을 수 는 없지만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수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정도를 넘으면 기능
이상이
오고 병이 될 수 있으니 세상 수많은 정보들중에 듣지 않아도 되며
들을 필요가 없는 것을 듣지않고 보지않도록 힘쓰며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뉴스 즉 복음의 기쁜소식만을 보고 듣고 묵상하며
불한하고 힘든 문제는 회개하며
기도하며 주만 바라보며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십자가 구속의 사랑과 은혜와 말씀을 통해 더욱 예배를 드림으로
주안에
거하면 세상에서 얻지 못할 평안과 평화를 마음에 주께서 주실것이니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이제는 예배와 기도와 말씀으로 주안에 온전이 거하여 주의 품안에서의 잔잔한 평안을 기쁨을 누리시도록 힘쓰고 애써 기도하며
주바라기의
삶을 살아가시는 믿음의 지헤료 주의 약속안에 믿음안에 성령안에 십자가안에 주의 약속안에 온전히 거하시는
성령충만 은혜충만 말씀충만 믿음충만으로 고난과 환난속에서도 주의 평안을
누리시는 모든 영혼들이 다 되시길 간절히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