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까지 철도역이었으나 이후 포로수용소와 경매소로 사용되다 1979년 미술관으로 개조 1986년 개관되었다
1848~1914년의 근대미술작품 약 2만 점을 소장하여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몇 시간을 보고 나니 배도 고프고 여기 센강가에 앉아서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눠봅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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