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감나무 과수원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5,742제곱미터(1,734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전체 감나무 과수원으로 이용중이라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귀농, 귀촌 주택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 서호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4,561제곱미터(1,380평)
대지 1,181제곱미터(357평)인데
현황은 전체를 대봉 감나무 과수원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현황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과 생산관리지역이 혼재해 있다.
산아래 위치해 한적 하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도 용이해 보이며
남동향에
탁트인 조망이 좋으니
감과수원뿐 아니라 전원주택지나 귀농, 귀촌용 주택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감나무를 포함해 3.3제곱미터당 8만원.
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고
일부 토지가 도로 건너쪽에 있다는 것인데
그 거리가 멀지 않으니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전남 영암에 감과수원이나 넓은 면적의 전원주택지, 귀농, 귀촌 주택지 등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