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입니다. 기도 중에는 님처럼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꺾이지 말고 끝까지 마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발원할 때는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잘 되게 해 달라고 먼저 발원한 후, 내 발원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든 중생들이 성불해서 일체 중생 제도 하게 해달라고
발원하면서 마무리 하면 더욱 좋겠지요. ^^ 예) **병에 걸렸을 경우 : 불보살님, 고맙습니다. 불보살님, **병에 걸린 모든 사람들이 속히 건강해져서 행복한 생활 누리며 부처님 앞에 복 많이 짓고 속히 불도 이루어 일체 중생 제도하기를 발원합니다. 그리고 저의 ㅇㅇㅇ도 속히 **병에서 나아 행복한 생활 누리며
부처님 앞에 복 많이 짓고 어서 불도 이루어 일체 중생 제도하기를 발원합니다. 또한 모든 중생들이 늘 행복한 생활 누리며 부처님 앞에 복 많이 짓고 모두 어서 불도 이루어 일체 중생 제도하기를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도 하면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씀을 의도적으로라도 많이 하세요. ^^
불보살의 지혜와 방편은 우리중생의 눈으로는 헤아릴길이 없다하였습니다. 극락심님께서 말씀하셨든 기도중 발생한 고통은 언젠가는 나타날 업장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 어려움은 생각보다 큰 어려움 없이 다 지나간 것도 극락심님의 기도로인한 불보살님의 가피라 생각됩니다. 그저 감사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먼저, 극락심님의 100일 기도 회향을 축하드립니다.저희삼천배기도 도반들중에도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삼천배갔다 오던 날 사고 났는데 차는 폐차되고,사람은 하나도 안다치는 것.....위 혜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업은 어차피 오므로 큰 사고날 수 있었는데 그만하길 가피라 생각됩니다.
보통 기도의 가피를 보면,다가오는 업은 양파껍질 벗기듯 계속 풀어내야 합니다.오는 업은 가볍게 넘어가고,근처의 업이 없으면 미래에 올 업을 당겨서 미리 받고 합니다.이런 경우 다시 기도를 입재하고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남편분과 같이 기도하신 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남편분이 가장 원하는 것등의 반대급부를 주면서 같이 기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또 한가지 우리 카페회원 중에 산사랑님이라고 있는데,완전히 망했는데 오직 기도정진하여 망하기전의 잘나가는 상태로 회복된 증인이 있습니다.오직 부처님을 믿고 용맹정진 하십시오...()
첫댓글 기도를 시작할때 원은 어떻게 세우며 발원하는지 가까운 절에도 자주가기는 합니다만 스님께 여쭙기가 잘 아니되더군요 정말 도움 받고 싶습니다 오로지 요즘은 나무보문시현~~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염송만 놓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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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입니다. 기도 중에는 님처럼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꺾이지 말고 끝까지 마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발원할 때는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잘 되게 해 달라고 먼저 발원한 후, 내 발원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든 중생들이 성불해서 일체 중생 제도 하게 해달라고
발원하면서 마무리 하면 더욱 좋겠지요. ^^ 예) **병에 걸렸을 경우 : 불보살님, 고맙습니다. 불보살님, **병에 걸린 모든 사람들이 속히 건강해져서 행복한 생활 누리며 부처님 앞에 복 많이 짓고 속히 불도 이루어 일체 중생 제도하기를 발원합니다. 그리고 저의 ㅇㅇㅇ도 속히 **병에서 나아 행복한 생활 누리며
부처님 앞에 복 많이 짓고 어서 불도 이루어 일체 중생 제도하기를 발원합니다. 또한 모든 중생들이 늘 행복한 생활 누리며 부처님 앞에 복 많이 짓고 모두 어서 불도 이루어 일체 중생 제도하기를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도 하면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씀을 의도적으로라도 많이 하세요. ^^
불보살의 명호를 염하실때 만약 관세음 보살이시라면 그분이 내머리 정수리에 서 위쪽에서 항상 언제듣지 24시간 수행자를 바라보고 있다고 관상하면서 불보살의 명호를 외우세요.
불보살의 지혜와 방편은 우리중생의 눈으로는 헤아릴길이 없다하였습니다. 극락심님께서 말씀하셨든 기도중 발생한 고통은 언젠가는 나타날 업장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 어려움은 생각보다 큰 어려움 없이 다 지나간 것도 극락심님의 기도로인한 불보살님의 가피라 생각됩니다. 그저 감사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먼저, 극락심님의 100일 기도 회향을 축하드립니다.저희삼천배기도 도반들중에도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삼천배갔다 오던 날 사고 났는데 차는 폐차되고,사람은 하나도 안다치는 것.....위 혜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업은 어차피 오므로 큰 사고날 수 있었는데 그만하길 가피라 생각됩니다.
보통 기도의 가피를 보면,다가오는 업은 양파껍질 벗기듯 계속 풀어내야 합니다.오는 업은 가볍게 넘어가고,근처의 업이 없으면 미래에 올 업을 당겨서 미리 받고 합니다.이런 경우 다시 기도를 입재하고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남편분과 같이 기도하신 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남편분이 가장 원하는 것등의 반대급부를 주면서 같이 기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또 한가지 우리 카페회원 중에 산사랑님이라고 있는데,완전히 망했는데 오직 기도정진하여 망하기전의 잘나가는 상태로 회복된 증인이 있습니다.오직 부처님을 믿고 용맹정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