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꼬네 식구들과 1차 일품바베큐에서~
뭐라꼬 정훈이와 라보엠 은아씨~
2차로 권선동 온수골 뒷편에 위치한 '수원닭발'집인데 닭발은 않먹고 '양푼돼지등뼈찜'.ㅋㅋㅋ 맛있땅~
슈리 수현이와 라보엠 은아씨~
자.........
이건 다음날이다.....
나랑 수현인 3일 연짱 이집을 들렸다.ㅋㅋㅋ
기본 찬이다.....계란말이는 또 달라고하면 즉석에서 또 부쳐주신다.ㅋㅋㅋ
미역국......이건 왜 찍은건지;;;ㅋㅋ
이것이 그 찜이다.....
필자가 매운음식을 먹으면 땀을 비오듯 흘리기때문에
약간 덜 맵게해주셨는데 이날은 더 덜맵게 해주셨다.ㅋㅋ
말만하면 피똥(?)쌀정도로 맵게 해줄수있다고한다.....
학선군와 그 재수씨.....가계................오늘도 학선인 쉰다......ㅋㅋㅋㅋ
맹~~~~하다..ㅋㅋㅋㅋㅋ
오~~~침 고인다.ㅋㅋㅋㅋ
첫댓글집 맛이 장난이 아니에요
우헤헤 우리 넘 잘기억 하시더만 3일 연 갔더니
오늘갈까부다
갈~비~찜.....먹고 싶어라^^::
마지막민기표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