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에서 드러난 문재앙의 실체

[마고2003]

해외 큰 행사 때마다 문재앙의 한국에 대한 망신살을 종종 볼 수 있었다.

게다가 G20 직후,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 장소에서는 목불인견의 장면을

연출하였는데, DMZ에서 5분대기조는 들어봤어도, 50분 대기는 금시초문이다.

 2019, 정초부터 임정/3.1절 100주년기념의 무아지경에 빠지면서, 검정두루마기 걸치고

독립열사 나레이터로 변신하기도 했다. 그때는 문재앙 선친이 일제 때, 관료로 근무해서

미안해서 자식놈이라도 독립군처럼 살고 싶어서 그런 줄 알았다. 그 때는 그런 줄 알았다.

그러더니 현중일엔 현충원에 가서 북괴군 중책을 맡았던 김원봉이 국군의 모태가 되는데

기여했다는 투로 괴변을 늘어 놓다가 분위기 심상치 않으니까 부부동반으로

북유럽 순방길로 민첩하게 도주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G20에서는?

이미 여러 유투버에서는 짧게 소개가 되었는데 시국논단 카페에서 크게 다루지 않은 듯 해서

문재앙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참고했으면 해서 짧게 정리해서 올려보기로 했다.   

최근에 문재앙이 이순신장군과 12척의 스토리를 가지고 연일 반일감정을 선동하는 모습이더니,

부산엔 또 언제 내려갔는지 현지의 [거북선 횟집]에서 또 이순신장군으로 내림굿이라도 받을려는지

회식을 한 모양이다. 이랬던 문재앙이 

G20에서는 다른 일정 몇개를 빼먹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열공을 하면서 몰입한 일정이 있었다. 

바로 오사카성(도요토미히데요시가 상주했던 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부부 동반으로 반갑게 손을 흔들던 모습! (아베에게 문가 부부동반으로 점수좀 땄겠네...)

이후 기념공연에서는 부부동반으로 박수까지 치면서 활짝 웃는 모습도 목격되었는데,

그때 기념공연이 일제 때, 일제침략과 제국주의를 찬양했던 노무라만사이 공연이었던 것이다. 

문재앙이 왜 자신의 귀한 딸을 현양사가 설립한 대학에 유학시켰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장면들이었다.

또한 G20에서 문재앙이 이순신장군을 모독했으면서, 국내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팔아

반일 선동을 부추기는 것이 얼마나 국가와 국민을 치욕스럽게 농락하는 것인지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국가와 국민을 치욕스럽게 능욕하는 문재앙의 실체 아닐런지...

그동안 대한민국 스파이 중에 이후락이 제일 혐오스러웠는데, 

60여년 전, 악귀의 환생이 거제도에 있었나 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쓰비시 관련 대법판결에 따른 반일 선동과 이에 대한 

일본의 혐한/한국경제 공격 등 일련의 진행들이 한미일 동맹을 해체하려는 

쌍방 공모는 아닌지 앞으로 냉철하게 지켜보았으면 해서 생각 나는대로 정리해보았음]  

[모퉁이돌]

박대통령님 생각하면서 뛰쳐나왔는데 너무 다방면으로 다각도로 알아야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가장 간단한 것은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나라가 잘 굴러갈 터인데 자기위치에서 탈선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그 어느 장소에서나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그러면 나라가 잘 굴러가겠죠~

[마고2003]

진짜 사기탄핵 범인들이 왜 문재앙을 내세웠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서, 문재앙 실체를 계속 파고 있었어요.
초심!(탄핵무효, 햇님복귀)을 잃지 않는다면, 특별히 잡다한 정보를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태극기 시민운동의 원동력은 탄핵무효!햇님복귀! 이것만 잃지않는다면, 하늘은 우리편이라는 거 믿고 갑시다.
골치아프게 했다면 죄송해유.

[무릉도원]

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이러는지 외교 실력이 안되서 이러는지 좀 더 두고 봐야겠지요..

글 감사합니다.

[푸른솔]

마고님, 고맙습니다.

[먼하늘]

한미일 동맹해체가 숨은 목적으로 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