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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미담美談 [ESSAY] 할머니 손때 묻은 항아리(조선일보)/죽은 이후에야 빛나는 사람(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With Coffee - 브라운 아이즈
윤진희 추천 0 조회 120 11.11.19 12: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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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19 12:57

    첫댓글 죽은 이후에야 빛나는 사람! 과 빛과함께 하며 사는 동안에도 빛나는 '우리 빛회원분들'이 있습니다. 진짜 아름다운모습은 빛을 알릴때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1.11.19 15:01

    빛이 나는 사람이 늘어나는 세상,,빛명상과 함께 그렇게 됩니다. 빛 화이팅!!!

  • 11.11.19 16:48

    "뭘 하든, 어디에 있든 스스로 존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는 할머님의 말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죽어서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학회장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1.11.19 17:15

    살아생전 빛나는사람이아니었으면 죽은사후에라도 빛나는영혼으로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할머니의손때묻은 항아리처럼...좋은 글감사합니다 빛과함께행복한주말되세요^^*

  • 11.11.19 18:11

    저는 아글을 보면서 저가 가장 즐겨 먹던 음식 '계절마다 소박하게 먹고 놀던 기억이 새콤하고 알싸한 가자미식해 냄새처럼' 너무 군침이 당겨 옛 우리 할머니가 해주신 식해 생각이 간절하여 윤진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11.19 22:11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1.19 23:03

    살아생전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함과 고마움보다는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지낸것은 아닌지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감사함을 소홀하게 하면서 살아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빛과함께 하면서 이제까지 소홀하였던 모든 것에 대하여 반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한 기분이 더욱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1.11.19 23:37

    윤진희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11.20 13:35

    윤진희님 항상 좋은 글로 마음의 양식이 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음악과 함께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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