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는 네살이다.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께서 돌탑을 만들었다.
돌탑에다 돌을 얹지면서
돌탑아 우리 알콩달콩들 모두건강하게
잘 잘라게 해줘
했는데 아이천사들은 나도 할래
자기가 갖고 싶은 차
그리고 여자아이는 에쁜 머리핀을 많이 갖고싶어요
했는데
신우는 우리아빠가 제네시스를 갖고 싶대
라고 해서 어린이 선생님께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라로 웃었는데
신우는 왜 왜 웃는데요.
라고 질문을 했답니다.
나는 제네시스가 차이름인줄 몰랐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퇴근하고나서 나는 나의동반자랑
얘기하 면서 이제는 차이름 확실하게 알았다고 하면서 웃었다.
덕분에 차이름 확실이 알았다
영어를 잘 모르니 모른다.
이제는 알겠다
아이들때에 웃는다.
오늘도 인연덕분으로 깨닫고 배워간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세계적인 인물 보배 신우부처님 덕분으로 많이 웃었다.
예쁜 어린이집 이야기 입니다.
스승님
덕분으로 많이 웃는다.
놀이 동산이다.
존중함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뻐하라
늘 즐겨라
늘 감사하라.
늘 웃어라
늘 행복하라.
늘 충만하라.
늘 상대를 존중하라.
늘 아모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