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갖 부화해서 눈도 뜨지 못했을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물까치의 새끼 사랑 ^^
흔히 우리가 집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까치보다 물까치는 몸집이 작다.
먹이를 먹으려 주둥이를 처 들고 있는 걸 주의 깊게 보면 새끼가 6~7마리가 있는 듯 하다.
(2016. 6. 3 함안에서 )
출처: 농암과 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첫댓글 우와, 새끼가 일곱마리나 되네요.물까치의 꽁지깃이 엄청 깁니다.우리 주위에서도 흔한 새인가 본데 모르고 그냥 지나치며 살아갑니다.
첫댓글 우와, 새끼가 일곱마리나 되네요.
물까치의 꽁지깃이 엄청 깁니다.
우리 주위에서도 흔한 새인가 본데 모르고 그냥 지나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