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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76 번째 시간으로 (계 14 : 11-16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4 : 11-16 → 11) 그 고난(苦難)의 연기(煙氣)가 세세(世世)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이후(自今以後)로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聖靈)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受苦)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行)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穀食)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위에 앉으신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 본문 말씀에 앞서서 짝의 말씀과 비유의 말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 34 :16 / 마 13 : 34-35 )
성경말씀을 많이 깨닫고 못깨닫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믿음을 하는가 ?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는가 ? 하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조금 깨달아도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요한복음 1 : 9-14 )
세상에서도 부모는 자식이 아무리 잘못하는 일이 있어도 부모 자신이 낳은자식이므로 남의 자식이 뒬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자식은 그 부모의 자식이 되는것이 마땅한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시는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도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어있고 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면 영생하는 생명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유의 말씀과 짝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말씀이 곧 내게(예수님)대하여 말씀하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므로(요 5 :39) 예수를 알게 되므로 영생하는 생명과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신앙을 하지 않습니다 믿은자들을 인도한다는 목자라는자부터가 그렇습니다 어느 목자는 예배가 시작되면서 부터 세상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내고 마지막에 성경한구절로 마무리 하는 악한 목자들이 있음에도 신자들은 이러한 목자를 아주 유명한 목자라고 많은 무리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목자는 겉으로보면 젊잖고 그럴듯한 인품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믿은자들에게는 설교하는 말씀이 육신적으로 보면 세상의 이치에 맞은 설교를 하므로 믿은자들에게는 좋게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들이며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는자이며 이는 믿은자들을 우상숭배하게하는 아주 악한 거짓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온세상의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이를 성경말씀에 대입을 시켜서 그럴사 하게 설교를 이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은자들은 세상에 속한 설교의 말씀을 청종하면서 아멘을 외쳐대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행위적인것만이 죄가 아닙니다 믿은자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가 더 큰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육신에 관한 계명은 나도 모르게 온전하게 지켜질수 있는것입니다 (마 5 :17 )
그러므로 시간이 많이걸려도 이러한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믿음대로 행하는자가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시간이 날때 제가 적어놓은것을 보고 짝의 말씀을 찿아보는것보다 본인이 직접 성경말씀에서 찿아서 보는것이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설교하는 목자들은 거의가 다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온 세상을 다 돌아다니는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을 설교하는 목자들은 육신에속한 썩은 양식(성경의 겉말씀) 을 신자들에게 돈을 받고 팔고 있으므로 (상고(商賈=계 18 : 3 )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가룟유다가 행한 행동의 그림자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현실로 다가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불순종하며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크게 나자신에게 다가오는것을 바벨론의 멸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곧 바벨론(혼탁한 세상에속한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성(城=오늘날은 큰 도시 ) 이나 크고 화려한 회당을 큰성 바벨론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회당의 거짓목자를 좋아하며 어찌되었건 회당에서 설교말씀을 듣는것으로 그것이 믿음이 되어 천국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은신 성경말씀을 전혀 생각하여 보지 않고 거짓목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사람을 죽이는 독(毒)의 쑥물을 마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먼저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나자신이 성령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에서 무료 봉사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은 성전의 먼지닦던가 또는 각종 인테리어를 좋게 꾸며서 회당안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또한 비진리 말씀으로 많은 사람을 전도하라고 하라는 말씀은 당연하게 없습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모든 일은 죽은 행실로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본인이 직접 말씀을 찿아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모든 지혜는 나자신이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술을 바라보는 신앙에서는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짝의 말씀 과 비유의 말씀을 소홀히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는 마지막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나면 다시는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돌이킬수없는 영원히 고통의 아픔이 이 따르게 될것입니다
저는 사실 성경말씀 증거하는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던자였습니다 음악작곡에 전생애를 걸고 한번 유명한 작곡가로 남기를 원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구룹사에 입사하면서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활동을 하려고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난데 없는 성경말씀이 눈에 들어와서 나자신의 뜻과는 별개로 생각하였던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합당한자를 택하여서 그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심으로 성경말씀을 다시 예언하여 증거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글을 읽은 여러분중에도 영원한 세계의 하나님과의 삶을 소망하신다면 세상의일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시간을 세상일하는데 다 낭비하지 않은다면 하나님의 큰 그릇이 될것입니다 세상일은 제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나중에 남은 것은 돈몇푼이 전부인것입니다 이에 허무함을 느끼 못한다면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수 없을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행위에 관한 믿음은 얼마 못가서 다 소멸이 될것입니다 믿어지지 않은 말씀으로 생각이 되겠지만 거짓은 점점쇠퇴하여 자연히 세상에서 없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과 계획을 기록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면 영원히 나자신과 함께하시는 말씀임을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진리의 말씀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을 깨달으시면 창세 이전의 일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있게됩니다 불과 예수님의 일은 2천년전의 일이긴 하지만 창세전과 창세후의 일이 다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일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으로 다 보여주시는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4천년전의 모세와 2천년전의 예수라는 이러한지식은 세상지식인것과 학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이러한 일은 하나의 점(点)에 불과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인생의 생각이 깨닫기에 둔(鈍)하므로 하나님이 시간을 정하여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천년과 2천년을 합하면 6천년이 되므로 곧 7천년이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세상의 지식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늘 나라의 지혜를 구하여야지 세상에속한 일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말씀은 다 우상을 숭배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8 : 4 / 계 13 :10 / 계12 : 17 / 사 34 : 9-10 /고전 15 : 18 / 살전 4 : 16 / 계20 : 6 / 전 4 : 2 / 계 6 : 11 / 계 1 : 13 / 계 6 : 21 / 계 15 : 6 / 계 16 : 17 / 욜 3 : 12 / 막 4 : 29 / 마 13 : 39 / 렘 51 : 33 /
1) 그 고난(苦難)의 연기(煙氣)가 세세(世世)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그 고난(苦難)의 연기(煙氣)가 세세(世世)토록 올라 가리로다
여기서 말씀하는 고난의 연기라는 말씀은 바로 앞절에서 말씀하신 불과 유황에 고난을 당하는 그 고난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에게로 올라간다는 말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신앙으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는 고난의 연기가 하나님앞으로 세세토록 올라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죄의 심판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 앞으로 모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전(前)의 조상들과 후(後)의 자손(子孫)들에게도 불순종하는 신앙하는 자들은 고난의 연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올라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문제 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큰 성(城) 바벨론의 음행(淫行)으로 인하여 진노(震怒)의 포도주(葡萄酒)로 먹이던 자(者)곧 거짓목자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標)를 받은자들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예수)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과 유황의 사망에 이르는 고난의 연기가 끊임없이 하나님앞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짝의 말씀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사 34 : 9-10 →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瀝靑)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硫黃)이 되고 그 땅은 불붙은 역청(瀝靑)이 되며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자가 영영히 없겠고.
에돔에 관한 말씀은 창세기 36 : 1- 43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에돔은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중에 형(兄)이 에서인데 에서의 별명이 에돔입니다 에서가 이방여인과 결혼한것이 결국은 화근(禍根)이 되었던것입니다 에서는 특히 사냥하는자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지어놓고 사람을 전도하러 다니는 사람을 사냥을 좋아하는자 라고 성경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돔은 사냥하는자로 사냥이라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것이 아니라 짐승(깨닫지못한자)을 잡아서 죽여서 짐승에서 나오는 고기를 먹고 사는자를 말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증거하므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냥하는자 곧 거짓목자들에게 믿은자들은 잡혀서 각종 명목으로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탈취당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인 용이나 마귀 귀신들은 짐승(깨닫지못한 신자) 을 사냥하여 잡아서 거기서 나오는 각종 십일조나 헌금을 받아먹고 먹고 사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오늘날 전도를 당하여 (사냥을 당하여) 회당으로 잡혀가면 돈이나 재물을 다 빼앗기고 결국은 죽음의 사망의 길을 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에서 곧 에돔이 하는 짓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어디를 가도 에돔이 득실득실합니다 믿은자들은 이들에게 사냥을 당하여 다 령는 부활을 하지 못하고 다 죽어가는것입니다
또한 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이방여인들과 많은 족속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을 창세기 말씀을 생각하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지순례를 하여보신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왕(王)의 대로(大路)라고 하여서 에돔족속이 자리잡고 있던 가데스라는 지역의 땅이 있었습니다 길의 양쪽으로 거대한 바위들이 있은것이 인상적이었는데 한번 내려갔다가 올라 올려면 정말 힘이 많이들고 땀이 날정로로 길의 거리도 멀고 갑파른 비탈길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에돔족속은 천연적으로 이루어진 요새 지역에서 에돔족속들은 기반을 잡고 살아가고 있었던것입니다
모세가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향하여 갈때 모세는 에돔족속들이 살고 있는 가데스에서 가나안을 가려면 지름길이 되므로 에돔왕에게 사신을 보내서 지나감을 요청하였으나 에돔왕은 이를 거절합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에돔땅을 우회하여서 다시 홍해길을 따라 내려가는 먼길을 택하게됩니다 (민수기 20 : 14- 21 ) 여러분 이러한 에돔이라는 말씀을 읽으실때 민수기의 말씀이 생각이 나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생각이 나지 않은 시간만 보내는 성경읽기를 하면 안됩니다
에돔은 이와 같이 모세가 충분한 보상을 하여 주겠노라고 하여도 에돔은 선지자의 가고자 하는 길을 막고 악한 행위를 보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들을 훤하게 알고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독보다는 정독하는것을 저는 권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짝의 말씀이 중요하므로 설명을 많이 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시내(산골짜기에 흐르는 물) 들은 변(變)하여 역청(瀝靑물방울 떨어질력 , 찌꺼기 력 /대껍질청(竹皮 )이 되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시냇물이 흐르면 어디로 갑니까 바다로 갑니다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물고기 =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힌놈의 골짜기에서 말씀을 증거하였던 내용입니다 해석하면 거짓목자들의 세상에속한 말씀(시내물)이 어떻게 변하느냐 하면 역청(瀝靑=꺽이지 않은 껍질의 말씀) 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교파교리를 가지고 있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설교말씀은 변하지 않으며 결국은 알곡없는 쭉정이 신앙이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그 티끌은 유황(硫黃)이 되고 .
이제 유황(硫黃)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십니다 티끌 = 유황(硫黃) 을 말합니다
유황(硫黃)은 독(毒)한 냄새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화학 약품의 일종입니다 사람이 먹으면 즉사(卽死)하게 되는 독(毒)한 물질입니다 이는 말씀을 깨닫지 못한 악한자들의 령혼은 티끌과 같이 유황(硫黃)이 되어 하나님 앞으로 연기가 되어 올라간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티끌이라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바람에 불려다니는 티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바람 = 거짓선지자(렘 5 : 13) 티끌은 거짓선지자와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창 13 : 16 → 내가(하나님)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수 있을 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티끌 = 사람 티끌= 유황이라고 하였으며 결국 티끌과 유황이라는 말씀은 거짓목자의 설교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티끌과 같이 사람이 많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땅의 티끌을 어떻게 셀수 있습니까 그러나 네 자손은 셀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한 사람은 땅의 티끌과 같이 많이 있어서 사람이 셀수 없으나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아브라함(하나님비유) 자손이 되어 셀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144,000 이라고 셀수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티끌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며 살고 있으나 이들은 바람에 날리는 티끌같이 생명이 없어 사망의 길을 간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를 유황에 비유하여 말씀하시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일본에 가면 온천옆에 유황못이 있어서 물이 부글부글 끊은것을 볼수 있는데 그러한 육적인 유황을 생각하면 령적인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티끌은 유황을 말하며 유황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생명이 없는 사망으로 가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 땅은 불붙은 역청(瀝靑)이 되며.
땅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역청(瀝靑)은 껍질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불(火)이 붙어 사망으로 가는 정죄의 심판을 받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짝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티끌에 속하는 많은믿은자들은 역청(껍질)이 되어 불에타서 심판을 받은 유황인 거짓목자를 따르는자가 많은데 이를 티끌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에게 경배(敬拜)하고 그 이름의 표(標)를 받는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을 하였으므로 생략합니다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누구든지라는 말씀은 온세상의 만백성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안식(安息)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밤낮쉼을 얻지못한다면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이렇게 영원히 존재하는 고통이 사망이며 지옥인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처럼 입술의 말로 쉽게 지옥가도 좋다는 말은 삼가하여야 할것입니다
죽으면 그만이라는 세상과 사망에 속한 말로 벌레와 구더기 같은 말은 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욥 25 : 6 →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과 또한 사망가운데서 벌레와 구더기같은 존재가 되는것은 나자신의 믿음에 달려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음을 회당이나 교권을 행사하는 어떠한 교주를 따라 섬기는것을 믿은것으로 믿음이라고 가볍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밤낮 쉼을 얻지 못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2)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니라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도 살펴보았습니다만 이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가 되는것이냐 하는것입니다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은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결코 지킬수 없습니다 사람의 본능인 정욕(情慾)이나 육정(肉情)에서 벗어날자는 어느누구도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옛적이나 오늘날이나 순리대로 지키며 살아갈수 있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마 5 : 27-28 → 또 간음(姦淫)치 말라 하였다는것을 너희 가 들었으나 나는(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거짓목자가 사람을 보고 하는 말씀이라고 이미 설명을 드린바 있으나 이 또한 믿은자들인 사람을 두고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만을 보고 음욕만 품고 있습니까 ? 여자는 남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남자나 여자나 마음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창세이후로 이 순리대로 남여가 한몸이 되어 한평생을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남자는 아내를 두고 또 다른여자를 여자는 남편을 두고 또 다른 남자와 간음을 하는 생각을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것으로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을 아주 악한자로 보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질서의 창조가 깨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실제로 육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마음만 먹어도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데 어느누가 이러한 사람의 본능인 정욕(情慾)이나 육정(肉情)에서 벗어날자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는다고는 하지만 허울좋은 말이 될뿐 지킬수있는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을 다니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킬수 있는것으로 믿은자들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10년이나 100년을 믿는다하여도 이에서 벗어날자는 단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사람의 본능인 정욕(情慾)이나 육정(肉情)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난자는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가 될수 있는것이며 이러한것이 성도(聖徒)들의 인내(忍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잔소리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 하는 이유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육신의 몸에서 령의 신령한몸으로 거듭난자 만이 하나님의계명인 율법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킬수있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셨으나 육신으로 계신분이 아니며 령으로 계셨던 분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생들의 탐욕이나 정욕이 있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면 령으로 거듭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5 : 17-18 →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여러분이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으면 령의 생명은 나자신에게 존재하지 않은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이 죽으면 사람이 죽었다고 하여 장사(葬事) 지내는것만을 보아 왔기 때문에 령의 존재를 무시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모든 행위는 령의 생각에 따라 움직였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령이 죽어있으므로 사람의 뜻대로 움직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각은 육신이 즐겨하는 쾌락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려고 하는 성질을 갖고있는것입니다 이미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관계로 령이 죽어있은 상태로 사람이 태어나므로 악(惡)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계 3 :10 → 네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때라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면 죽어있는 령이 부활하여 살아있는 령으로 변화를 받기때문에 사람의 뜻대로 행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악한 생각은 사라지고 오직 선(善)한 마음으로 가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세계인것입니다그러므로 신앙도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이것이 마치 모든것을 해결하여주는것으로 알고 바깓세상을 모르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誡命)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가 되려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고전 15 : 19 -20 → 만일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今生)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인생들은 금생(今生)이 전부인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을 열심히 하여서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벌려고 목적이 없는 방향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기억하여 생각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것과 같이 오늘날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면 다시 령이 살아나서 산자로 열매를 맺게 되어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이후(自今以後)로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聖靈)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受苦)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行)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이후(自今以後)로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하시매
오늘날 하늘에서 음성이 났다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이전의 다른 생명과는 다른 생명이 나자신에게 주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생명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일이며 자금이후(自今以後)로 죽은자들은 본인자신에게 죽음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태어나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하다가 주(主)안에서 육신이죽었는가? 아니면 태어나서 짐승과 같이 먹고 사는 일만 하다가 죽었는가? 하는것이 심판하는날 하나님의 판단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요 5 :28 → 무덤속에 있는자 (비진리말씀으로 령이죽어있는자의 신앙을 하는자) 가 다 그의 음성 ( 예수님이 말씀하신 깨달은 말씀) 을 들을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늘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려고 하는자가 없고 다 무덤속에서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을 즐겨 받고 신앙하는자가 많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자들의 신앙을 무덤속에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생명은 살아있으나 육신의생명이 죽어서 무덤속으로 가는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다만 인생이 말하는 죽고사는 시간의 차이가 좀 있을뿐인것입니다
살전 4 : 13-14 → 형제들아 자는자( 깨닫지못한자) 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못함을 우리가 원치아니하노라 이는 소망이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하나님은 자는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못하는것을 원치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자는자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이루어질수 없으므로 슬퍼하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는 슬퍼함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지 아니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예수안에서 자는자들이라는 말씀은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은자들을 하늘나라천국이 이루어지는날은 하나님이 모두 데리고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비진리 말씀에서 믿던자들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던자들의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던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믿음안에는 영원한 사망과 영생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숨겨져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성령(聖靈)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受苦)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行)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주(主) 안에서 죽은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라는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그렇게 말씀한것이 맞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을 그러하다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수고(受苦) 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영생에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쉬라는것입니다 이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특히 이러한 말씀은비유로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구름은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먹구름, 뭉개구름,새털구름 흰구름 등이 있습니다 원래 구름은 물이 있으므로 생명을 살리는것이라는 사실을 구름이라고 실감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먹구름은 소나기를 동반(同伴)하므로 많은 물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구름이 되어 매일 비(雨)가 온다면 농사도 다 망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은 때(時)를 따라 비를 내려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흰구름은 무엇을 말하는가 ? 물이 없는 화창한 날씨에 하늘에 떠있는 구름입니다 물= 말씀 (엡 5 :26 )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 =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분은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흰구름이란 누구를 나타내는것인가 ? 하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구름은 물이 되어 물은 땅에 떨어져서 땅에 있는 만물들이 살아갈수 있는 생명력이 되어주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미 말씀(물)이 충만하여 온전하신분이며 하늘에 계신분들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계신분이 아니므로 비(雨)가 오는 먹구름이 필요하지 않은 분들입니다 오직 먹구룸이 아닌 흰구름으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라고 말씀하시는 아들은 여기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계 1 :13 → 촛대 사이에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요 3 :13 → 하늘에서 내려온자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인자(人子) =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사람인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났음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만 강조하면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있어야 성령(거룩한 말씀) 이 임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할때의 이 라는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마 13 :37 → 좋은 씨( 말씀)를 뿌리는자는 인자요 (예수 )
요 4 : 37 →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예수) 다른사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인자와 같은 사람을 아들들과 같은 이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그러면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가 앉았다는 이는 누구인가 ?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들과 같은 이 라고 말하는자는 다름아닌 마지막때에 영생의 열매를 맺은 자들을 추수하는 추숫꾼인 말씀깨달은 하나님의일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이 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의 머리에 무엇이 있습니까 ? 금면류관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이 권세를 부여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 권세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권세를 자랑하는 돈이나 재물이나 명예같은것들은 다 썩어 없어지는 존재라는것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 그 손에는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손= 권능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권능의 손에는 이(利)한 낫을 가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추숫꾼이 낫을 가지고 있는데 남을 해(害)치는 낫이 아니라 이(利)한 낫을 가지고 추수를 하여고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거짓목자들은 모두가 믿은자들을 해(害)치는 낫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일꾼인 추숫꾼은 이(利)한 낫을 가지고 추수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4 :36 → 거두는자 (추숫꾼) 가 이미 삯도받고 (영생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자 (예수)와 거두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마지막때는 근심하며 걱정하는때가 아니요 기뻐하는 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불순종한 신앙을 한자들의 슬픈 곡(哭)소리만이 들릴뿐인것입니다
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穀食)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구름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라고 말하는 천사는 누구인가 ?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온세상의 피조물에게 명령을 할수있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21 : 22 → 성(城)안에 성전(聖殿)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主)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그 어린양이 성전이심이라
보십시요 성전이라는것은 인생이 만들어 놓은 회당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성전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로 부터 낳아진 나자신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穀食)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낫 = 말씀의 비유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믿음을 한자들을 골라내어 이제 거두어서 천국창고로 들여 보내야 하므로 말씀을 깨달은자로 하여금 말씀을 증거하여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 내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영생할자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추수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막 4 : 28-29 →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나자신 인 땅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영생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믿음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떠한가를 잘보십시요
마 13 : 37-40 → 대답하여 가라사대(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좋은 씨(말씀)을 뿌리는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씨(진리말씀)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쭉정이) 악한자의 아들들이요(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거짓목자) 추수때는 세상의 끝이요 (영생하는자 곧 144,000 )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 인생목자의 설교를 듣고 쭉정이 신앙을 한자)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6) 구름위에 앉으신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말씀에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낫을 땅에 휘둘러서 곡식을 천국으로 거두어 들이는것입니다
마 3 :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淨깨끗할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은불(성령의 불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심판하시는것) 에 태우시리라
온세상이 예수님의 타작마당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높은 흰구름에 앉아계시므로 온세상의 밭(세상)의 곡식(사람)들이 다 보이는것입니다
알곡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말하는것이고 쭉정이 가라지는 인생목자의 설교를 듣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도적이요 강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에게서 떠나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라지 쭉정이로 남아 영생하는자에게서 제외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 11- 16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정도의 말씀의 힌트를 얻으면 혼자도 이제 계시의 말씀을 다 해석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은 연구하거나 배워서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물이 섞인 포도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물이섞인 포주를 마시면 쑥물이 되어 령혼은 아주 죽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의 설교를 들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겉으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이치에 맞은 말씀으로 들릴수 있으나 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잠자는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잠을 잘때가 아닙니다 깨어나서 하나님의 빛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때(時)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라지는 악한자(거짓목자)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왜 설교말씀을 들으면 안되는가 하면 세상에속한 말로 나자신의 령을 죽이는 일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죽어있는 령을 살려서 부활을 시키는것이 하나님이 보낸 일꾼들이 할일인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통하여 비유의 말씀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해석하여 보기시 바랍니다 어린아이는 항상 밥을 먹여 주어야 하나 어린아이에서 벗어나는 나이가 되면 혼자 밥을 먹은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나자신이 영생하는 일에 다른사람인 남을 의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어야 할 이유가 나자신에는 없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을 수고(受苦)한다고 위로의 말씀을 하여 주십니다 어느누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있겠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이 하나님의 일이며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지나가는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고하는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열매의 알곡이 없는 쭉정이 신앙에 무슨 수고하는 일이 되겠습니까 게으른자들이 하는 신앙인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의 말씀이 잠들어 있는 나자신의 령을 깨워주시므로 다시 부활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이 성장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