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관음사 개원
지난 3월 7일 필라델피아에 천안 각원사 미주포교원인 관음사개원식이 있었다. 약 이백여명이 참석한 이 개원식에는 천안 각원사에서 총무, 교무스님들이 참석하였고 일본에서도 스님들이 참석
하였다.
관음사는 필라델피아에서 불교활동을 활발이 하던 장영록, 박승수, 홍명숙씨등 관음회와 반야회원 등이 주축이 되어 주지 정수스님과 함깨 1년여동안의 준비를 거쳐 개원했다.
주지 정수스님은 일본에서 석사 공부를 마치고 4년전 필라델피아에 공부를 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간적이 있다.법당을 구입하여 개원식을 가진 관음사가 들어섬으로써 필라델피아에는 기존의 원각사와 더불어 2개의 사찰이 됐다. 한편 필라델피아에는 교회가 일백여개가 있다.
뉴저지 지장사 폐쇄
필라근교 뉴져지에 있던 지장사가 지난 1월중에 개원 1년도 못돼 문을 닫았다. 법수스님에 의해 문을 연 지장사는 신도수가 너무 적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 주최 법륜스님 초청 불교근본사상강의 성황
지난 1993년 3월 15일부터 17일 까지 뉴욕전등사에서 깨달음,가르침, 실천수행등 불교에 근본사상과 수행에 대한 강좌를
가져 매일 3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를 이루었다. 지난해 본지 주최 <깨달음의 장>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초청으로 다시 미국
에 온 법륜스님은 뉴욕과 나성에서 2차례의 <깨달음의 장〉을 지도할 예정이다.
뉴욕 전등사
뉴욕전등사는 조실이며 서울 범혜사 주지 보봉스님과 포교사협회 회장을 지낸 혜초스님을 초청하여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법회를 가졌다.
뉴욕 원각사
원각사에서는 지난 2월 28일 국악인 박초선선생을 초청하여 특별법회를 가졌다. 약 이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초선씨는 판소리 흥부가와 탑돌이, 태평가등을 부르며 원각사의 발전을 기원했다.
시카고 한마음선원
1993년 2월 7일에 있었던 캐나다의 토론토 한마음선원지원 의 개관식에 참석하고 오하이오 컬럼버스에 소재 한마음선원 지원을 둘러보고 시카고에 온 온 혜원 주지스님은 2월 21일의 일요법회를 주관한 후 24일 시카고를 떠난다.
시카고 불교연합회
2월 25일 불심사에서 화랑스님, 법춘스님, 영주스님과 묘지협회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가졌다.
나성 한미불교봉사회
한미불교봉사회(회장: 김광명장)는 지난 1993년 1월 2일 집없는 노숙자, 불우한 이웃등 약 3백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한미불교봉사회는 이날 정오 아드모어공원과 다운타운의 노숙자를 찾아 켄 터키프라이치킨과 음료수를 나눠주면서 의류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신도들이 모은 의류들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 행사는 각 사찰의 스님 및 신도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석, 성공적으로 진행되었
다. 흑인 히스패닉등 삼백여명의 음식을 제공받는 사람들은 한인들의 친절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다.
L.A관음사 개원19주년 행사 성황
지난 1993년 3월 14일 관음사는 개원 19주년 행사를 관음사에서 약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설법회, 제 2부 기념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됐다.주지 도안스님의 기념 설법에 이은2부 음악회 행사에서는 관음사 합창단의 합창, 박국서씨의 가야금독주, 이명숙 일요학교교사의 승무 , 청년회원들인 임승아, 임던연, 이민희, 황우진양의창구춤과 박선아,윤복선씨의 피아노,바이올린 합주가 있었다.
상항보림사 청화스님 초청 수계법회
상항 보림사에서는 개원 3주년 기념으로 지난 2월 21일 저팬다운의 호텔에서 태안사 조실 강청화스님을 초청하여 수계법회를 가졌다.
약 오백여명이 모인 이날 법회에서 일백 삼십여명이 청화스님으로부터 계를 받았다.
상항지역의 불교행사에 오백여명이 참석하기로는 수년만에 처음있는 일로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은 청화스님의 친견에 크게 기뻐했다.
이어 2부에는 국악인 박초선씨를 초청하여 판소리와 찬불가 한마당잔치를 벌렸는데 참석한 사람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등 시종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1993년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