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선생님.
노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리고 비록 온라인이지만 하비레슨과 인연을 맺게된 한 사람으로써
그 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조금 적어보려 합니다.
지난 금요일, 레슨생이 있는 줄도 모르고, 제가 눈치 없이 너무 오래 머물렀었습니다.
레슨일정에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 두 학생분들에게도 미안하구요....
그런데도 전혀 그러한 내색 전혀 없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학원에 처음 딱 들어가면, 뭐 간단한 신상(?)부터해서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들부터 오고갈 줄 알았는데,
들어가자 마자 제가 불렀던 Open arms 틀어주시면서 "이 부분은 이렇게 하고, 또 저 부분은 이렇게 해야지." 하시면서
막바로 본격적인 티칭을 해주셨지요.^^ ㅎㅎㅎ 그 진지하신 모습이 제게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나이 스물여섯에 본격적으로 노래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수를 꿈꾸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임에 틀림없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전 가수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하지만 실력은 당연히 프로만큼 되는 것을 바라봅니다)
둘째, (나이 신경쓰지 말고) 제발 나도 생소리가 아닌, 올바른 소리로 노래하는 법 좀 배워보자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스**컬이라는 곳에서 약 1년 정도 노래를 배웠습니다.
여자 선생님 두 분이서 노래를 가르치시는데, 당시 두 분 모두
세스릭스 발성법인 SLS Instructor Level1의 자격을 갖추고 계셨었습니다.
레슨비는 하비학원보다 높았습니다. 정말 고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술을 배우기 위해선 원래 많은 비용이 든다라는 말을 들으며,
그리고 이렇게 거금을 들이더라도 노래가 늘 수 있다면야 하는 생각으로
당시 박봉이던 제 월급의 상당부분을 써가며 노래를 배웠습니다.
6개월 정도 지나자, 코치 선생님으로부터 소리가 아주 많이 좋아졌고 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기억을 살려보면, 배우기 전보다는 뭔가 좀 좋아진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정확히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고... 하는 이런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시간이 지나도 정말로 늘긴 느는건지,
노래가 잘 될 땐 왜 잘 되고, 안될 땐 왜 안되는 건지에 대한 해답. 아니,
1년을 가까이 배워도 소리를 어떻게 내는게 올바르게 내는건지를 계속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건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입니다.
다니던 학원에 대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제가 결코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이 아니었습니다.
그 땐 정말 제가 생각해도 아주 용감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을 그만두었습니다.
결정적 이유는,
저는 레슨 이외의 시간에 혼자서 연습하는 방법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선생님께 물어봐도 내가 대체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선생님도 확실히 모르시는 듯한 대답을 듣고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인터넷으로 노래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자판을 두드린 검색어들은,
"두성, 올바른 고음내기, 성대접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스무 살때부터 알고 있었던
'라***미'를 거쳐, '보***립', 고*** 발***그' 등등의
카페와 블로그들을 정말 숱하게 돌아다니며 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카페의 모든 글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독하며 따라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온라인독학을 시작하였지만,
너무 어려웠습니다. 레슨에 실린 글들이 너무 주관적인건 아닌가,
보는 사람에 따라 시도해야할 방법들이 너무나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포기했었습니다.
'그냥 내가 낼 수 있는 육성한계음인 솔(컨디션 좋으면 '라')에 만족하면서 살자.'
그런데,
그게 잘 안되는 겁니다.
TV오디션 프로를 보나, 유튜브에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영상을 볼 때마다
계속 자극을 받았습니다.
'왜 나라고 안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해보자는 결심이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여건은 안되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독학으로 하긴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며칠 간 찾아헤매다가 발견한 곳이 하비넷이었습니다.
레슨내용을 잠깐 훑어보는데, 상당히 체계가 잡힌 커리큘럼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전까진 이시영 선생님의 존재도, 시작점도 전혀 몰랐었습니다.
호흡, 입술떨기, 혀떨기, 시작점부터 해서 마지막 레슨강의(가장자리의 확장)까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날은 시작점 하나만 계속 반복해서,
어떤 날은 시작점, 어이에아오우 상/하향과 1-3도 까지,
어떤 날은 좀 더 진도를 빼기도 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제대로 배워서 반드시 노래 잘해야지' 라는 생각과 욕심을 모두 접고,
그저 이시영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그 소리를 최대한 따라하려 했습니다.
당시에도 저는 직장인이라 연습에 많은 시간을 결코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기혼남이고, 딸도 있습니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을 해가며 노래를 연습하기란 아마,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해하기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예술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프로분들이 왜 그리 결혼시기가 대체로 많이들 늦거나
중반의 나이에 들어서도 결혼을 쉽게 못하는건지 이해가 갑니다.
프로, 대가의 대열에 들기 위해선 매일매일 밥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연습에 몰두하는게 자연스러운 모습이겠지요. 근데 결혼을 딱 하게 되면
상황이 조금 바뀝니다. 더 이상 내가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는 할 수 없게 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가정경제의 안정과 가장이라는 큰 책임이 생깁니다.
노래라는 것은 어쩌면 제 가족에겐 사치처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할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비레슨을 매일매일 연습하기 위해 애를 많이 썼습니다.
제가 연습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출근길(30분)과 퇴근길(30분)이었습니다.
일주일 중 이틀은 자가차량으로 오고가며 차 안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나머지 날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버스 안에서 그저 레슨영상들을 집중해서 보기만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짜투리 시간들을 활용해서 1년 반정도 연습을 했습니다.
그 결과, 소리가 달라져 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남들이 듣기엔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확실히 뭔가가 달라져 있음을 느꼈습니다.
하비독학을 시작하기 전 제가 낼 수 있는 한계음역은 솔/라 였고,
그 마저도 좋은 소리가 물론 아니었습니다.
2옥레를 내기 위해선 다소 힘을 줘야하고,
2옥미파를 내기 위해선 더 많은 힘을,
2옥솔을 내기 위해선 산을 오르는 기분을 느껴야 했었습니다.
지금,
그 때보다 5도의 음역을 높였음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훨씬 더 편하고 가볍게 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제게 큰 변화였습니다.
제가 지금도 아직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어디가서 "나 하비레슨 덕분에 노래 많이 늘었다!" 는 소리를 당당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경험하고 있는 이 변화는 그냥 묻어두기엔
제 입이 근질거려서 참기가 어렵습니다.
각 레슨들에 담긴 코멘트를 읽어보면,
'이 레슨들을 꾸준히 따라하다보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을 그저 믿고 따라해보니 정말로 어느 순간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학원에서 1년을 배워도 해결 안되었던 부분이,
하비온라인 레슨을 통해 1년 반 동안(저의 경우에)에 해결되었고,
그것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아주 고무적이며 대단히 매력적으로 여겨집니다.
오프라인으로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은 아마 저보다 훨씬 빠르게 앞서갈 수 있겠지요.^^
부럽습니다~
오프라인 강의가 아닌 온라인 상의 레슨들을 듣고 따라하더라도,
정말 '저와 같은 일반인이 지금의 음역대를 소리낼 수 있도록 설계와 디자인이 되어 있는
하비레슨은 정말 최고' 라는 말씀을 이시영 선생님께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노래와 발성에 대한 관심을 처음 갖게 된 된 10년 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영어학습으로 치면 알파벳에서부터 외국인을 만나 의사소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이고 체계적이며, 따라하기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무엇보다 무료로..(이 부분을 언급하는 것이 과연 학원에 좋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공해주는 곳은 이시영 선생님의 하비레슨 외엔 전무후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시영 선생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상혁 드림.
첫댓글 많이 노력하신게 느껴집니다. 남자는 여자한테, 반대로 여자는 남자한테 배워서는 안되는건데... 돈을 넘어 이것을 인지하고 행하는 트레이너를 이시영 선생님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하비와 선생님 칭찬을 하자면 정말 끝도 없겠지요. 아무튼 이런 글 오랜만에 봅니다. 혼자서 그렇게 이룬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선생님께서도 인정할만한... 제대로 소리낼 줄 아는... 그런 보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서 Singing Success의 창시자 Brett Manning의 강의를 보며 연습하던 때가 잠깐 있었습니다.
Brett Manning 트레이너도 그렇고, 그의 밑에서 일하는 Jesse Nemitz라는 트레이너도 마찬가지로, 그들은 남녀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노래를 배우던 스**컬이란 곳에서 선생님께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전 남잔데, 여자선생님께 배워도 상관없나요?"
선생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었습니다. "진짜 훌륭한 트레이너는 남녀 구분없이 가르칠 수 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을 듣고 "과연.. 그런구거나" 하며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태수 선생님 글을 보니 그게 또 그렇지가 않은가 보군요..^^
@한상혁 성대근육 훈련이나 개념설명까진 가능하지만, 가수의 노래를 카피할때 톤을 어떻게 만들어서 들려줄것인가?가 문제가 되지. 내가 머라이어캐리 보이스톤을 어떻게 만들어 들려줄거야?
많은 사람들이 상혁님처럼 하비의 위대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시작점에서 다 포기해버립니다. 프로처럼 노래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아무튼 이런 진심이 담긴 후기... 언젠가는 제대로 모아서 따로 공간을 만들어 자랑하고 싶습니다.
시작점에서 포기하는 심정 백 번 이해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시작점을 도대체 왜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목적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을 이렇게 호의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수 선생님.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주변 사람들한테 노래를 잘하고 싶으면 무조건 배우라 말하고 어디서 배우면 좋겠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선생님께 배우라 말할겁니다. 저도 경북 구미에 살면서 10개월 가량 선생님을 직접 뵈면서 배웠는데 선생님의 실력은 두말할 것없이 대단하실뿐더러 인간미도 철철철철철 넘치는 그런분이셨습니다. 아 그리고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짬내서 연습해오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민수님, 구미에 살면서 어떻게 10개월 씩이나 그 먼 거리를 오고 가셨나요.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민수님도 노래에 대한 열정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이시영 선생님을 딱 한 번 실제로 뵈었지만, '인간미가 철철철철철 넘치신다'는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선생님께 배울 점은 비단 노래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짠~하구만~ 일반분들이 라이브아미 테리, 장효진이 모두 내 제자였던 사실을 잘 모르더군. 왜냐면 그친구들이 그것을 숨기니까,,,나를 찾아와서 소리를 배우겠다는 그런 맘은 다 어디로 가고,,,지금은 내게 배웠다는 사실조차 감추고 나를 비난하고 그런다더군. 때가 있겠지. 그렇게 사는건 결코 옳은 일이 아니지. 처음 글 적어봅니다.
본론으로돌아와서, 대부분 온라인에서 실패할수밖에없는 이유는 딱 한가지. 급하게 서두른다는것. 구구단 외우지 않고 수학할수없듯이 반드시 "후두내리기와 풍부한 가성"이 완벽할때 진행해야합니다.
선생님.
예전에 누군가 올린 글에서 장효진 트레이너가 선생님의 제자였었다는 것은 읽어서 알고 있었지만,
테리 선생님도 선생님의 제자였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놀랍네요. 그리고 흥미롭군요.
이시영 선생님과 테리 선생님이 서로 친분이 있는 친구같은 관계였다라고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전해 들었나봅니다.
"후두내리기와 풍부한 가성"에 대한 부분은, 이시영 선생님께서 입이 마르고 침이 닳도록 강조하고 계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노래를 연습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진리처럼 귀담아 듣고 늘 기억하며 연습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상혁 선생님께 배운 제자 중 누군가가 선생님을 비난한다는 내용은 또 처음 듣습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만큼 이해할수도 씁쓸함을 느끼기도 어렵지만, 그들이 왜 그랬을까 잠시 생각해보니 그 이유는 어쩌면 무언가에 대한 '욕심'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학자 키네아스의 말을 인용합니다.
“인간의 욕망에는 한이 없다. 욕망 중에도 '명예'와 '금전'에 대한 관심만큼 사람을 현혹하게 하고 몸에 해로운 것은 없다.
이 욕망 때문에 인간은 평안, 사색, 건강을 위시한 실질적인 내용이 있는 작은 행복을 항상 잃어버리게 된다.”
세상 모든 갈등의 시작은 결국 누군가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한상혁 테* 선생님의 롯데리아의 두툼한 빨대를 하나 구해 그것으로 등 뒤로 호흡을 가득 채운 뒤 이 호흡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귀에 못이 박힌 이야기로도,
장** 선생님의 무료레슨 강의들로도 변화시키지 못한 누군가의 소리를
하비레슨은 온라인 상에서도 변화시켜가고 있습니다.
성대를 비롯한 모든 악기 중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변화해 가는 것만큼 흥분되고 멋진 일은 또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내십시오, 선생님!
진짭니다!!!! ㅎㅎㅎ 하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맞는건가 하면서 꾸준히 연습하면 분명히 경지가 찾아오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부턴 연습 마저도 재밌어졌어요 ㅎㅎㅎ
와... 글에서 왠지 아직 님이 고수라는 분위기가 풍깁니다.
오프라인으로 배우고 계신가요?
@한상혁 아뇨ㅠㅠ 전 상혁님 보다 훨씬 못미쳐요! ㅠㅠ
다만 제가 운동을 좋아하고 학습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한다라는 개념만 있는 편이라 이게 성대도 근육으로 치면 인대와 같은 근육 성분이라 큰 힘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건 알아요 ㅎㅎ 이와 비슷한게 유연성 운동이거든요... 유연성 운동도 하루아침에 나아지지는 않는데 손톱자라듯이 나중에는 다리찢기 라든지가 가능해지거든요 ㅎㅎ
그리고 하루정도는 딴짓해도 무리만 하지 않으면 상하지 않는다는것도 어느정도 감은 있어서 그냥 노래 한번 불러보기도 해요 ㅎㅎ
시작하기전에 부른 말리꽃과 연습한 후의 말리꽃은 확실히 다르네 라ㅏ는게 느껴질 정도.
@한상혁 그렇다고 노래를 잘부르는건 아니고... 점차 나아지는게 있다는게 느껴져서... 재밌다는 부분이랄까요 ㅎㅎㅎ
저는 온라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여건이 맞아지게 되면 그때는 직접 찾아뵙기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ㅎㅎ
@한상혁 그리고 상혁님이 올리시는 연습내용들도 저한테는 참고가 되고요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뭔가를 배운다는게 참 힘들지. 나도 어려움을 많이 겪어. 경지에 올라서 노래를 맘껏 부르는 수준이라면 매일 노래부르는게 즐겁겠지만, 발성연습 단계라면 정말 재미없지. 하지만 이겨내야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시작점만 하는데도 이 발성의 짜임새를 좀 알고나니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연습을 하게되면 듣는귀도 늘으면서 소위말하는 모창마저도 할수있게될텐데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너랑 인연을 검색해보니 이런 글도 있었네,,,여튼 더 노력해서 원하는 소리 가까이에 갈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 질문 오면 잘 알려주고,,
에고, 선생님. 이 글에 댓글을 다셨는데 제가 못 봤네요..
ㅎㅎ 선생님과 인연, 나름 오래 됐죠?
제가 누구를 알려줄 수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상혁 ^^ 미성대들은 절대 알 수 없어.
@이시영 아무것도 모르는 미성대가 되고 싶을때가 왜이리 많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