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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실용음악
 
 
 
카페 게시글
♩앨범구매+자유게시판♪ 노래와 발성에 있어 최고의 레슨이라고 말하고 싶은 "하비레슨"
한상혁 추천 2 조회 2,763 15.06.14 21: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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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4 23:31

    첫댓글 많이 노력하신게 느껴집니다. 남자는 여자한테, 반대로 여자는 남자한테 배워서는 안되는건데... 돈을 넘어 이것을 인지하고 행하는 트레이너를 이시영 선생님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하비와 선생님 칭찬을 하자면 정말 끝도 없겠지요. 아무튼 이런 글 오랜만에 봅니다. 혼자서 그렇게 이룬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선생님께서도 인정할만한... 제대로 소리낼 줄 아는... 그런 보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6.15 20:28

    유튜브에서 Singing Success의 창시자 Brett Manning의 강의를 보며 연습하던 때가 잠깐 있었습니다.
    Brett Manning 트레이너도 그렇고, 그의 밑에서 일하는 Jesse Nemitz라는 트레이너도 마찬가지로, 그들은 남녀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노래를 배우던 스**컬이란 곳에서 선생님께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전 남잔데, 여자선생님께 배워도 상관없나요?"
    선생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었습니다. "진짜 훌륭한 트레이너는 남녀 구분없이 가르칠 수 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을 듣고 "과연.. 그런구거나" 하며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태수 선생님 글을 보니 그게 또 그렇지가 않은가 보군요..^^

  • 15.06.16 07:21

    @한상혁 성대근육 훈련이나 개념설명까진 가능하지만, 가수의 노래를 카피할때 톤을 어떻게 만들어서 들려줄것인가?가 문제가 되지. 내가 머라이어캐리 보이스톤을 어떻게 만들어 들려줄거야?

  • 15.06.14 23:34

    많은 사람들이 상혁님처럼 하비의 위대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시작점에서 다 포기해버립니다. 프로처럼 노래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아무튼 이런 진심이 담긴 후기... 언젠가는 제대로 모아서 따로 공간을 만들어 자랑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06.15 20:52

    시작점에서 포기하는 심정 백 번 이해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시작점을 도대체 왜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목적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을 이렇게 호의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수 선생님.

  • 15.06.15 01:41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주변 사람들한테 노래를 잘하고 싶으면 무조건 배우라 말하고 어디서 배우면 좋겠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선생님께 배우라 말할겁니다. 저도 경북 구미에 살면서 10개월 가량 선생님을 직접 뵈면서 배웠는데 선생님의 실력은 두말할 것없이 대단하실뿐더러 인간미도 철철철철철 넘치는 그런분이셨습니다. 아 그리고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짬내서 연습해오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5.06.15 20:35

    민수님, 구미에 살면서 어떻게 10개월 씩이나 그 먼 거리를 오고 가셨나요.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민수님도 노래에 대한 열정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는 이시영 선생님을 딱 한 번 실제로 뵈었지만, '인간미가 철철철철철 넘치신다'는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선생님께 배울 점은 비단 노래뿐이 아닌 것 같습니다..

  • 15.06.15 07:35

    짠~하구만~ 일반분들이 라이브아미 테리, 장효진이 모두 내 제자였던 사실을 잘 모르더군. 왜냐면 그친구들이 그것을 숨기니까,,,나를 찾아와서 소리를 배우겠다는 그런 맘은 다 어디로 가고,,,지금은 내게 배웠다는 사실조차 감추고 나를 비난하고 그런다더군. 때가 있겠지. 그렇게 사는건 결코 옳은 일이 아니지. 처음 글 적어봅니다.
    본론으로돌아와서, 대부분 온라인에서 실패할수밖에없는 이유는 딱 한가지. 급하게 서두른다는것. 구구단 외우지 않고 수학할수없듯이 반드시 "후두내리기와 풍부한 가성"이 완벽할때 진행해야합니다.

  • 작성자 15.06.15 20:55

    선생님.
    예전에 누군가 올린 글에서 장효진 트레이너가 선생님의 제자였었다는 것은 읽어서 알고 있었지만,
    테리 선생님도 선생님의 제자였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놀랍네요. 그리고 흥미롭군요.
    이시영 선생님과 테리 선생님이 서로 친분이 있는 친구같은 관계였다라고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전해 들었나봅니다.
    "후두내리기와 풍부한 가성"에 대한 부분은, 이시영 선생님께서 입이 마르고 침이 닳도록 강조하고 계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노래를 연습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진리처럼 귀담아 듣고 늘 기억하며 연습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 작성자 15.06.15 21:04

    @한상혁 선생님께 배운 제자 중 누군가가 선생님을 비난한다는 내용은 또 처음 듣습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만큼 이해할수도 씁쓸함을 느끼기도 어렵지만, 그들이 왜 그랬을까 잠시 생각해보니 그 이유는 어쩌면 무언가에 대한 '욕심'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학자 키네아스의 말을 인용합니다.

    “인간의 욕망에는 한이 없다. 욕망 중에도 '명예'와 '금전'에 대한 관심만큼 사람을 현혹하게 하고 몸에 해로운 것은 없다.
    이 욕망 때문에 인간은 평안, 사색, 건강을 위시한 실질적인 내용이 있는 작은 행복을 항상 잃어버리게 된다.”

    세상 모든 갈등의 시작은 결국 누군가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6.15 21:12

    @한상혁 테* 선생님의 롯데리아의 두툼한 빨대를 하나 구해 그것으로 등 뒤로 호흡을 가득 채운 뒤 이 호흡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귀에 못이 박힌 이야기로도,
    장** 선생님의 무료레슨 강의들로도 변화시키지 못한 누군가의 소리를
    하비레슨은 온라인 상에서도 변화시켜가고 있습니다.
    성대를 비롯한 모든 악기 중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변화해 가는 것만큼 흥분되고 멋진 일은 또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내십시오, 선생님!

  • 15.06.15 17:02

    진짭니다!!!! ㅎㅎㅎ 하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맞는건가 하면서 꾸준히 연습하면 분명히 경지가 찾아오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부턴 연습 마저도 재밌어졌어요 ㅎㅎㅎ

  • 작성자 15.06.15 21:13

    와... 글에서 왠지 아직 님이 고수라는 분위기가 풍깁니다.
    오프라인으로 배우고 계신가요?

  • 15.06.15 21:23

    @한상혁 아뇨ㅠㅠ 전 상혁님 보다 훨씬 못미쳐요! ㅠㅠ
    다만 제가 운동을 좋아하고 학습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한다라는 개념만 있는 편이라 이게 성대도 근육으로 치면 인대와 같은 근육 성분이라 큰 힘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건 알아요 ㅎㅎ 이와 비슷한게 유연성 운동이거든요... 유연성 운동도 하루아침에 나아지지는 않는데 손톱자라듯이 나중에는 다리찢기 라든지가 가능해지거든요 ㅎㅎ

    그리고 하루정도는 딴짓해도 무리만 하지 않으면 상하지 않는다는것도 어느정도 감은 있어서 그냥 노래 한번 불러보기도 해요 ㅎㅎ

    시작하기전에 부른 말리꽃과 연습한 후의 말리꽃은 확실히 다르네 라ㅏ는게 느껴질 정도.

  • 15.06.15 21:24

    @한상혁 그렇다고 노래를 잘부르는건 아니고... 점차 나아지는게 있다는게 느껴져서... 재밌다는 부분이랄까요 ㅎㅎㅎ

    저는 온라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여건이 맞아지게 되면 그때는 직접 찾아뵙기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ㅎㅎ

  • 15.06.15 21:26

    @한상혁 그리고 상혁님이 올리시는 연습내용들도 저한테는 참고가 되고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6.16 07:24

    직업을 가진 사람이 뭔가를 배운다는게 참 힘들지. 나도 어려움을 많이 겪어. 경지에 올라서 노래를 맘껏 부르는 수준이라면 매일 노래부르는게 즐겁겠지만, 발성연습 단계라면 정말 재미없지. 하지만 이겨내야지.

  • 17.04.19 03:4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시작점만 하는데도 이 발성의 짜임새를 좀 알고나니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연습을 하게되면 듣는귀도 늘으면서 소위말하는 모창마저도 할수있게될텐데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 25.11.24 10:01

    너랑 인연을 검색해보니 이런 글도 있었네,,,여튼 더 노력해서 원하는 소리 가까이에 갈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 질문 오면 잘 알려주고,,

  • 작성자 25.11.27 14:54

    에고, 선생님. 이 글에 댓글을 다셨는데 제가 못 봤네요..
    ㅎㅎ 선생님과 인연, 나름 오래 됐죠?
    제가 누구를 알려줄 수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5.11.27 15:20

    @한상혁 ^^ 미성대들은 절대 알 수 없어.

  • 작성자 25.11.27 15:29

    @이시영 아무것도 모르는 미성대가 되고 싶을때가 왜이리 많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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