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검찰이 3달째 부산항운노조 취업·승진 비리를 수사하는 가운데 현직 조합원이 news.v.daum.net
노조가 1000억원을 챙기다니?믿어지지가 않는다.
지입회사 증차에 협력해 준 화물연대와 개별협회는 왜? 협력했을까?
첫댓글 돈!!
첫댓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