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계약율이 약 50% 정도 된다고하네요..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계약을 했네요..
분양사무소에서는 조만간에 계약율이 엄청 올라가기라는 기대감이
많네요..구영리 열기가 식어지면 북구에 다시 눈을 돌리고
또 울산인근에 경주 외동쪽에서도 온다면 계약율은
금방올라가리라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는 역시 무시못하는 요소이고 주거 환경,공원,향후 교통망 개설등을 고려한다면
발길이 계속 달천아이파크로 이어질것 같은데..
지금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첫댓글 어째 광고성 글 같어욤 -.-;;;
저도 그렇게 느껴지는데요..달천 아이파크 화이팅.
미분양 물량중 좋은층, 좋은동이 상당히 많을겁니다. 여러개 당첨되신분들의 계약포기분이 많을겁니다.
비소땜에 시러요!!!
달천의 비소문제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세요. 몇년후 쉽게 달천아이파크를 포기한 분들에게 어떤 소리가 나올지 궁금하네요.입주후 길게봐서 2-3년후면 달천 몰라보게 변할겁니다.
제가 그쪽에 사는데 제 몸에 비소가 쌓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밥맛이 좋고 머리가 맑아지고 심폐량이 커지고 음 아무래도 비소때문인 모양입니다.~^^ 근디 비소가 뭐다요?..
ㅋㅋㅋ 넘 웃겨요...
비소란 예전 "비상"이라고 아시죠... 옛 사람들이 자살이나 살인을 위해 사용했었죠. 인체에 굉장히 유해한 물질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현대산업개발이나 울산시에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을거라..생각되지만.
비소는 적으면 병을 치유할수도 있지만...그양이 조금씩 계속 쌓이면 치명적인 상황이됩니다... 땅을 복원한다는데...땅을 다 파낼수 있을까요?..좀 찜찜하죠?..앞으로 계속 문제가 될겁니다..
비소문제와 관련해서 492. 494번 글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진짜 달천 비소가 인체에 해가 된다면 아이파크를 짓도록 허가해준 관청은 뭔가요? 또 아파트 인지도나 브랜드 가치면에서 그렇게 잘나가는 현대산업개발이 바보가 아니라면 자기회사 이미지 다 깍아먹을 바보같은짓을 할까요?
이번에 분양해서 이윤남기고 장사안할 회사가 아닌이상 그런 아마츄어적인 짓을 할까요? 더구나 중대형평형으로만 구성해서 북구에서 아이파크가 어떻게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수있는데 대충대충할까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이미지 추락은 확실합니다....
누가 그러더이다. "비소" 하니깐 "빌긴뭘 빌어" 이렇대답을 합디다.ㅎㅎㅎ 다들 그렇고 그렇게 살아갑띠다. 비소란게 어떻게 존재하고 있고 어덯게 숨어잇는지 잘 알아보시고 이야기 합시다 무조건 비소 비소 비소 하지마시고용.
hobb님은 왜 그리 달천을 싫어하세요..ㅎㅎㅎ..달천도 살아보면 좋아요..
얼마전 뉴스에 전국에서 공기중에 발암성분이 가장 많이 떠다니는 지역이 울산이랍니다. hobb님은 울산이 아닌 다른지역으로 이사 가셨야겠네요~ 달천안티 너무 대놓고 표내시는건 아닌지...
자기 생각과 좀 다르다고 일방적으로 공격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편하게 자기 생각만 피력하면 좋을듯...
hobb님~ 예상은 했었는데...다른 글을 보니 구영 우미 2채를 가지고 있으시더군요. 구영 분양 받으셨다고 대놓고 달천 깎아내리기 하시는건 좀 자제해주십시오. 역지사지 해보시구요~ 달천 입주 앞두고...하루하루 꿈에 부풀어 손가락으로 날만 꼽고 있는데... 250억 들여서 토양복원 한다고 하거든요...
다양한 의견 개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다른분들의 글과 hobb님의 글을 비교해보세요. 너무 직설적이고...다른 뜻이 있어보입니다. 그냥 걱정하는 다른분들의 글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참 말로싫어요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쉽군요 달천 아주좋은 동내죠 산좋고 물좋고 하늘과 공기는 더욱좋지요 사방이푸른녹음으로 덮어있죠 먼옛날 우리선조님이 살았던 달천 정말 좋은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