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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10:00-12:00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접경지역발전을 위한 정책학술회의가 있었다.
김형오 국회의장 축사
토론자들
연천, 포천 김영우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통일정책연구협의회,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학술쎄미나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한반도의 중심지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남북분단의 특수성과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최용환 경기개발연구원
연천에서120명 포천에서 20여명이 참석하여 소회의실은 금새 만원으로 꽉차버려 다음부터는 대회의실을 이용해야할것 같다는 멘트에 모두 웃음바다을 만들었다.
김영우의원
내빈들도 많이 참석하였는데 안상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경재.김성수의원을 비롯하여 2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본회의장
김형오 국호의장의 축사에 이어 경기북부접경지역 발전방안이란 주제를 가지고 최용환(경기개발연구원 동북아쎈터 책임연구원) 권영인( 한국교통연구원 동북아북한연구쎈터)님의 발표가 있었다.
토론에 나선 사람은 전영기(중앙일보 쎈데이 편집국장) 박정오(행정안전부지역발전과 과장) 김영붕(국토연구원 동북아발전연구쎈터소장). 손기웅(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이 했다.
행사가 끝난 다음(12:00) 국회의사당을 둘러보고 -국회의사당도서실 식당에서 점심을 들고 연천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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