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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햇살이 뜨거워서 얼굴이 검다. 나도 2일동안 모자를 안쓰고 다녔더니 얼굴이 검게탔다
관광객을 상대로 모자를 판매하는 아이
캄보디아 톤레샵호수를 돌아보는 중에 아이가 배에 접안하더니 맥주를 강매한다.
2달러에 구입했지만 아이같지가 않고 상술에 도가덨다.
앙코르왓트 사원을 돌아보려면 입장표를 사야한다. 하루관광 20달러이며 사진이 부착된 표찰을 목에걸고 다녀야 한다.
입장권 판매소 인근 고목나무 밑에 앉아있는 소년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사원을 돌아 보다는 중에 관광객을 보고 수줍어서 뒤로숨는 아이를 몰래 찍었다.
이 아이의 손에 3달러를 건네줬다.(캄보디아)
하롱베이 선상에서 아이에게 과일을 구입하는 모습 (베트남)
우리배가 정착하자 아이를 매개로 하여 1달러를 구걸하기 위해 모여드는 수상족
(캄보디아 캄보디아 톤레샵호수)
하롱베이 수상에서 조그만 ㅌㅇ통배로 과일을 파는 배 주인의 아기 (베트남 하롱베이)
우리배에 접안하더니 과일을 살것을 권한다. 위 사진에서의 동생 (베트남 하롱베이)
뱀 들고서 사진을 찍고 아이들에게 각각 1달러씩 선물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에서)
1달러를 구걸하러 배에접근하는 소녀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에서)
관광지에만 가면 아이들이 모여들고 손을 내민다 아이들이 귀여워서 같이 사진을 찍고 1달러씩 주었다. (베트남에서)
뚝뚝이(오토바이에 2명의 사람을 태우는 것)타고 투어를 하다가 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컷 (캄보디아 투어중)
이른 아침에 우리가 숙박한 로얄 앙코르호텔 앞에 이불을 들고 지나는 소년(캄보디아)
우리배가 접안하자 1달러를 외치기 위해 수상족들 모여든다 (캄보디아 톤레샵호수)
베트남, 캄보디아인이 아닌 한국사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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