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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경찰서장이 직원들에게 가혹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진상 조사에 착수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릉경찰서장은 지난 26일 직원 10여 명으로 임시로 운영한 기동타격대 대원들의 복장 불량 등을 문제 삼아 직접 훈련을 시키는 과정에서 머리를 땅에 박는 일명 원산 폭격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전.현직 경찰관들이 이용하는 일명 무궁화클럽 사이트에 글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붉어졌으며, 현재 강원지방 경찰청에서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작성자 : MBC뉴스 박은지 기자 |
첫댓글 군대도 얼차레(원산폭격!) 라는 단어가 없어지고 있는판국에,직원들 한테...다른방법도 얼마든지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일부지휘관들이 권위의식 군대생각 하고 있는가....아 쉽네요....국민들이 보고 있대요. 퇴출대상......
참 한심한 일이 벌어젔네요 70 년대 총경이 아직도 근무하나 보네요 강능에는 ㅋㅋㅋ
가족 친구들.시민들 보기 부끄럽다.경찰이란게.....
가혹행위 인권침해로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