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인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은 지난 7월18일(목),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주최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한국영화 100년,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시상식이 7월18일(목)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의 도약'을 표방한 제24회 춘사영화제는 한국영화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통성과 공정성을 살린 춘사영화상 시상으로 더욱 권위를 더하고 있다. 춘사영화제측은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 감독들의 명예를 걸고 그 심사의 공정성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은 한국영화감독협회(이사장 양윤호) 사무총장 이상우 영화감독 초대로 제24회 춘사영화제에 축하차 참석, 자리를 빛냈다. 강철수 부회장은 이 날 영화계 절친인 이상우 사무총장을 반갑게 만나 춘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춘사영화제 행사장에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 한국영화감독협회 정진우 前이사장, 한국영화인원로회 이해룡 이사장을 비롯 영화계 관련 단체장 및 국내외 영화인, 춘사영화상 수상자, VIP 내외 귀빈들이 참석, 영화제를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제24회 춘사영화제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은 영화 '기생충'으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봉준호 감독이 수상했다. 또한 남우주연상은 '암수살인'의 주지훈이, 여우주연상은 '기생충'에서 열연한 조여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인의 축제의 장, 아시아 영화 교류의 장,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성황리 개최!

사진/ 한국영화 100년, 세계 속 한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은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이번 24회 춘사영화제 후보자(작) 심사는 영화평론가 5인(김종원, 김형석, 남동철, 서곡숙, 양경미)이 24회 춘사영화제 후보작 선정위원회를 구성, 수상작품 후보들을 선정한 후 선정된 작품들을 감독들만으로 구성된 제24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정성을 강조했다..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는 7월18일 시상식에서,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했다.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축하합니다"

사진/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아들인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이 제24회 춘사영화제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강철수 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 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제24회 춘사영화제 개최를
축하합니다!

사진/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협회 사무총장 이상우 영화감독 초대로 제24회 춘사영화제에 참석, 축하한 영화배우 2세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이상우 사무총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가족으로, 강철수 부회장과 오랜 우정을 나누고 있다.
1978년 영화제작사 동아흥행의 문여송감독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한 강철수 부회장과 1997년 영화 '똑바로 살아라'로 감독 데뷔한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상우 사무총장은 영화계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이다.

사진/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축하차 참석한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지상학 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한국영화인원로회 이해룡 이사장.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 이사장은 1956년 영화 '논개'(윤봉춘 감독)로 데뷔한 후 3백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원로 영화배우이다. 제28회 대종상 영화제 영화발전 공로상, 제6회 춘사영화제 우수연기상,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고응호 영화감독, 양병간 영화감독.

사진/ 좌로부터 윤상길 스포츠 투데이 편집위원, 중견 배우 권병길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감동의 순간들, 시상식 하일라이트!


사진/ 7월18일(금)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 MC를 맡은 가수 겸 배우 김동완과 배우 이태리.

사진/ 7월18일(금),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인 가수 더원.

사진/ 7월18일(금),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 축하공연.

사진/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조여정.

사진/ 영화 '암수살인'에서 열연,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주지훈.

사진/ 제24회 춘사영화제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은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영예를 차지했다. '기생충'은 각본상(한진원 작가)을 비롯해 여우주연상(조여정), 여우조연상(이정은), 감독상까지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 올해 제24회 춘사영화제 7개 부문 후로에 올랐던 기생충'으로 춘사영화제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한국영화의 미래를 열어가는 영화제,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사진/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 후 수상자, 영화 단체장 및 영화인, VIP들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은 해에 개최된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은 선후배 감독, 영화인들이 소통, 화합, 반갑게 만날 수 있어 행복했던, 영화인들의 대축제의 밤이었다.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 수상자>
최우수감독상/ 봉준호(기생충)
남우주연상/ 주지훈(암수살인)
여우주연상/ 조여정(기생충)
관객이 뽑은 최고 인기 영화상/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남우조연상/ 스티븐 연(버닝)
여우조연상/ 이정은(기생충)
공로상/ 정진우
특별작품상/ 원죄(감독 문신구)
특별상 다큐상/ 에움길(감독 이승현)
특별상 해외교류 감독상/ Bo Lin(중국)
특별상 해외교류 배우상/ Dato’ Sir Eizlan Yusof(말레이시아)
특별상 해외교류 배우상/ Li Yixiao(중국)
구본초 인기상/ 엄태구
자연더함 인기상/ 이성경
신인남우상/ 공명(극한직업)
신인여우상/ 진기주(리틀 포레스트), 전여빈(죄 많은 소녀)
신인감독상/ 김태균(암수살인)
기술상/ ‘창궐’ 특수분장 피대성
각본상/ ‘기생충’ 한진원 작가, 봉준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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