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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ノ군대이야기 밤을 잊었던 그시절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815 16.03.02 20: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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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2 20:50

    첫댓글 저녁시간 맛있게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맹호!

  • 16.03.02 20:59

    세상에서 젤루편한 자세로 휴식하는 그런 밤이 되시길요~~~^^저녁식사는 마치셨겠지요?
    저는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순대국밥 사주셔서 함께 맛나게 먹구 모셔다드렸네요~~물론 남편님도 같이~~~^^

  • 작성자 16.03.02 21:22

    @코알라야 예. 감사합니다.
    처녀 총각 음악 한 곡 올리고
    이제 사무실에서 나갑니다.

    시어머니와 부군이랑 함께
    아름다운 저녁 식사시간이었군요.

    순대국, 와.....맛있었겠다...요^^^
    편한 시간 보내세요.

    내일 만나요!
    ㅎ

  • 16.03.02 22:03

    @음악과 대화 넵.
    참. 드라마는 안보신다고요?
    하지만 이 드라마는 한번 보세요.
    밤 10시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군인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16.03.03 07:00

    @코알라야 예. 코알라야! 님
    기회되면 시청해 볼께요.

    오늘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16.03.03 08:01

    엣날생각나는글이군요 들녁에나갈때면 라디오들고가서밭고랑에놓아놓고 라디오방송들으면서밭도매고하던그시절이떠오르네요
    추억속에라디오이야기재미있게엣추억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3 08:22

    시골땅님!
    안녕하세요. 일전에도 잠간 들어오셨던 기억입니다.

    그렇지요!
    당시 문화는 조그마한 트렌지스터 라디오죠.

    라디오가 문화의 모두였으니
    이동 할 때는 필수뭎이었다고 할까요!

    그 후 워크맨이라는
    리시버를 귀에 꽂고 다니며
    지금의 휴대폰 처럼 음악을 들었지요.

    군대문화와
    추억의 글도 부탁합니다.

    3. 1 휴일을 보내니
    벌써 주 중반이네요.

    봄의 소리 들으시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맹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3 08:49

    별의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봄이 주는 소식과 함께
    행복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맹호~!

  • 16.03.04 07:44

    음악과대화님감사합니다

  • 16.03.04 10:32

    햐~~!!
    긴 ~~~~글 쓰시는라고 수고도 많으셨을듯..^ㅎ^
    잘 지내셨어요?
    일이 바빠서 잘 못들어와 약속을 못지키네요=..ㅎㅎ
    사이먼과 가펑클의 애소띤듯한 목소리 지금들어두 좋아요
    올려주신글 잠깐 들려서 보고갑니다
    즐건 주말 맞으세요~~~*.-;;
    맹호~!!! ㅋ

  • 작성자 16.03.04 11:04

    아름다운글향기님!
    감사합니다.

    봄의 여신은
    어김없이 약속을 지키네요!

    따뜻함과 화사함과
    아름다운 꽃 소식과 함께

    나무 이파리들도
    삐죽삐죽 거리며

    기온을 노크하드시...

    비가 온다는데...
    그것도 봄의 소식이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맹호~

  • 작성자 16.03.04 11:07

    @음악과 대화 아들도 열심히
    충성하며 훈련 잘 받고 있겠지요!

    입대한지 3주 정도 되었나요?
    맹호!

  • 16.03.04 20:18

    @음악과 대화
    이제야 댓글 보네요~~^.*
    늦은 저녁먹구서 들려봅니다~
    늘 따뜻하게 안부 물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식되시어요~~~~♡

  • 16.03.04 12:38

    그시절 흑백 TV는 좀 잘 사는 집에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절 였습니다.

  • 작성자 16.03.04 13:37

    아무래도 그랬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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