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_검마산자연휴양림-검마산-갈미산_20160804_105801.gpx
1. 날짜 : 2016년 8월 4일 목요일
2. 코스 : 검마산자연휴양림 휴양관-검마산-갈미산-휴양관 원점회귀(약 6.4 km, 4시간 11분)
3. 날씨 : 말고 더움
4. 누구와 : 6기 신상기 부부, 8기 김동기 부부
▲ 트랭글 산행트랙
▲ 트랭글 산행고도
▲ 휴양림 등산 지도
▲ 구글어스 검마산 등산 GPS 트랙
▲ 의정부에서 새벽 5시에 출발, 휴양림에서 11시 6분 산행시작
▲ 휴양관에 주차하고, 휴양관 옆에 있는 세탁소 뒤쪽이 산행 들머리
▲ 식탁 왼쪽으로 산행 들머리
▲ 들머리 입구에서 뒤돌아 보고
▲ 처음에 계단으로
▲ 소나무숲 사이로
▲ 들머리 출발 약 15분 후 약수터 갈림길(예전에 약수터 방향으로 가보았는데...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 약수터 갈림길이 지나면, 등산로에 풀도 많아지고....길도 희미해 지지만, 다른길이 없기 때문에 무난히 갈 수 있습니다.
▲ 돌계단도 올라서고
▲ 목계단도 올라서면
▲ 임도가 보이고
▲ 임도에 있는 이정표
▲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들머리 출발 약 30분 후 임도
▲ 이정표가 두개 세워져 있는데...거리가 서로 다릅니다.
▲ 임도 지나면 길 옆 풀들은 더 많아지고
▲ 이런 꽃들 사이도 걷고
▲ 울창한 소나무 군락을 지납니다.(휴양림에서 정상전까지 소나무가 암창 많습니다.)
▲ 이쪽으로 검마산 올라가는 분들이 적은지? 수풀이 많습니다
▲ 정맥이나 기맥 산행할 때 이런 길들이 보통이지만, 세분에게는 다소 낮선 길일듯
▲ 휴양림쪽 등산로는 그나마 길이 보이는데...수비관광농원 방향은 길도 보이지 않습니다.
▲ 돌에 이끼들이 많습니다.
▲ 수풀이 얼굴까지 가리나? 생각할 때
▲ 이정표가 보입니다.
▲ 이곳 갈림길이 낙동정맥입니다. 헬기장 방향이 백암산 방향이고, 오른쪽 검마산 방향이 한티재 방향입니다.
▲ 이정표가 한개 더 있는데...이곳도 서로 거리가 다르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새로 세워진게 더 정확하겠지요...
▲ 검마산 정상으로 가면서 뒤돌아 보고
▲ 이곳은 등산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명색이 낙동정맥길이고, 검마산휴양림이 있는데....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듯
▲ 삼거리에서 약 10분 후 검마산 정상 데크
▲ 검마산 정상 데크
▲ 정상석은 없고, 정상목이 있습니다.
▲ 우리 부부
▲ 데크 아래에 검마산정상이라는 나무가 한개 더 있습니다.
▲ 검마산정상 데크에서 바라본 검마산 주봉(네이버 지도에는 오른쪽 봉우리가 검마산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트랭글에는 이곳이 검마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암튼, 낙동정맥길은 위 사진의 두 봉우리를 모두 지나갑니다.)
▲ 정상에서 점심먹고, 약 1시간 정도 쉬다가 내려갑니다. 이정표는 없는데....이곳으로 내려가면 갈미산 지나 휴양림으로 내려갑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처음에는 완만하게 내려가다가
▲ 한동안 급경사로 내려갑니다.
▲ 정상에서 약 20분 후 벤치가 보이고
▲ 벤치에서 5분 정도 가면 왼쪽으로 임도가 보이고
▲ 임도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휴양림은 신원리 방향으로)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낙동정맥길이라 리본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