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이민 준비를 막 시작하신 분은
좋은 취업이민 프로그램 선택 방법을 몰라서 좌충우돌하실 것으로 사료되어
글로 정리해 드립니다.
첫번째 직접 리쿠르팅(고용주 섭외) 된 프로그램 선택은 첫단추를 잘 끼는 일!
미국 취업이민은 고용주가 미국내에서 사람을 구인하기 어려우니
사업 성공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라도 데려오겠다하면
고용주 자격을 보고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어서
일을 시킬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우리나라 비숙련은 브로커(중간에이전시)를 통해서
닭가공공장, 청소업체, 간병인, 피자관련 레스토랑 등이 중간 브로커를 통해
한국에 들어왔고 해당 프로그램을 여러 이주업체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모집판매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매번 이주업체를 폐업시키는 결과들을 만들곤 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신청자들도 울고 웃어야 했습니다.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새롭게 합리적 시도에 도전하는 이주업체를 선택하셔야만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이런 시도를 2015년부터 시작한 이주업체는 드림이주가 유일합니다.
벌써 7년의 경험과 실력이 축척되어 여러분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두번째 직접 리쿠르팅 된 프로그램은 고용주 자격 검증이 먼저 실행 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란 말만 듣고 검증도 없이 모집행위를 하는 것은 불속에 뛰어드는 나비와 같습니다.
적어도
좋은 고용주는 과거 3년의 Financial Statement를 제공해야하고
직접 리쿠르팅하는 이주업체는 고용주로서 경제적 자격능력을 철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이런 시작 없이 모집만 하는 것은 역시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만약 이런 검증 과정이 없다면 이민국으로부터 이민허가를 100%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세번째 직접 노동허가 과정을 수속하거나 관리 할 수 있는 이주업체를 선택해야 성공합니다.
고용주 섭외 후
첫번째 작업은 Prevailing Wage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3년전만해도 수속기간이 1~2개월 소요되었으나
작년 가을 노동부 조직이 새롭게 개편되면서 지금은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후 광고하고 현지인의 이력서를 기다리는 미국 자국민 보호를 위한 절차들은
그냥 설명으로 들으면 아주 간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구간은 매우 조심스럽고 어렵고 중요한 구간입니다.
이 업무 구간은 집을 짓는데 기초 공사와 같습니다.
이 구간의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운이 좋아서 노동허가가 나오더라도 결코 안심할 수 없게 됩니다.
이 구간의 업무를 어떻게 했느냐가 전체 취업이민 결과의 핵심입니다
이 구간을 철저하게 공들여 수속한다면 Audit도 100% 승인 시키게 됩니다.
제가 직접 리쿠르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2013~14년도에 노동허가 신청 고객들 중 50%가 Audit에 걸렸고
Audit 된 고객들 모두가 1년반의 시간을 기다리다 100% 거절되는 결과를 경험하고서 입니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2013~14년도 프로그램들은 미국 자국민 보호에 대한 절차를 대충했고
사람들 모집에만 그 힘을 다한 결과 일 뿐이고 신중하지 못한 저를 비롯한 이주업체의 업보입니다.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사기 당했다하지 마시고
철저하게 공부해서 꼭 이민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7/3일 모집 마감인 대형마트는
드림이주가 직접 리쿠르팅하고 직접 수속한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입니다.
마감 전에 이 글을 모두 읽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마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