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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여상8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수다방!!! Re:우리의 만남 30년을 뛰넘다(서울 상경기)
송선희 추천 0 조회 84 07.01.08 15: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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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8 15:27

    첫댓글 돌팔이라니~~~ 누가???? 재밌다! 서울 상경기... 역시 광복동 3가 3번지 출신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오늘 재삼 확인했다... 참, 글도 잘쓰고 서울에 살면서도 꿋꿋이 고향말 지키는 친구들도 대단하고~~~

  • 07.01.08 16:58

    아프로는 D여고........

  • 07.01.08 17:31

    무신소리고 당당히 동주여상이라고 말해야제...........

  • 07.01.10 15:18

    그날 밤, 내가 우리 신랑한테 등을 끄집어 올리며 " 멍들었나 함 봐라. 정옥이가 이랬다" 하면서 엄살 떨었다.

  • 작성자 07.01.08 15:27

    글 어디로 다 도망 가버려서 다시 올린다.

  • 07.01.08 16:49

    펜션 바로 옆에서 리프트가 올라가는 거 보고 엄청 신기했다. 나도 첨 봤다. 선희야 근디 선희야. 나 너무 빠른거 아이가????? 쉿~~~~

  • 07.01.08 17:52

    도조야 니는 뭐가 빠르다는거가 .........쉿 하는거 보니 영 감이 안와서리

  • 07.01.08 18:58

    봉순아~~ 너무 알려고 하지마라....다친다!

  • 작성자 07.01.09 08:44

    어제부터 그 생각했다. 너무 빠르다...약발이 제대로 듣나봐??

  • 07.01.08 17:10

    선희야, 우리는 부자다.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추억이 많은 우리는 정말로 부자다. 이런 마음으로 계속 정을 나누며, 웃으며, 그렇게 살자. 인생이 뭐 별거더냐?

  • 작성자 07.01.09 08:50

    그래...앞으로 계속...쭈~~~욱

  • 07.01.08 17:19

    선희야 피곤할텐데 재미난 글도 올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어니 한 동안 마음이 부자겠다

  • 작성자 07.01.09 08:52

    감기 걸려 목이 따가웠는데 서울 갔다오니 다 나았다..."당신은 서울가서 감기 떼고 왔네"(우리 남편 말)..

  • 07.01.09 09:44

    선희야 니 감기 내한테로 옮겨왔나봐 .........난 어제부터 콧물이 줄줄(우풍이 좀 있더니만...산속이라서)

  • 07.01.08 17:51

    옥경이와 정옥이가 갑갑하다며 소매속으로 손을 넣더니 브라자를 쓰~억 꺼집어 내서 쇼파위에 얹어놓은거 본 강숙희가 이거 누구거냐? 옥경이 꺼지? 그래 .....니 애인없구나 ......왜 없냐 나 애인있다 ? 하고 옥경이 대들자 강숙희 왈 "니 브라자를 보니 애인은 없다. 마~ 씨끄럽다 ......(나는 속으로 ....어머나 나는 백양빤쯔 95인데 .......우짜모좋노)

  • 07.01.08 18:58

    별걸 다~~기억하는 뽕순이....하기야 나는 쌍방울 95인데....

  • 작성자 07.01.09 08:49

    옥경이 시어머니 옥경이 빤스보다 자기 빤스가 좀 낫다고 했다잖아...ㅎㅎㅎ

  • 07.01.08 22:50

    우하하하~~상경기보고 웃고...꼬리글보고 웃고...미치겠다.난 못가서 미안테이.언젠가 한꺼번에 합칠날 있겠제.그때를 기다리자.

  • 07.01.08 23:19

    선희가 세세하게 후기 잘 올렸네 내 얘기도 쓰궁 선희이뽀~ㅋㅋ정말 댓글 읽는거 넘 재미있다.. 터푸한 숙희는 여직 댓글 한줄 안쓰고 머한대~ㅎㅎ

  • 07.01.09 00:11

    서울에는 무게 중심이 있다. 강북에는 우리의 대모 숙희 강남에는 여걸 봉순 서쪽으로는 살림꾼 옥경이 동쪽으로는푼수 순주등......

  • 07.01.09 10:32

    분위기 메이커 우리 친구 진주! 언제나 순주가 없으면 고무줄 없는 빤쮸인것 알제?

  • 작성자 07.01.09 08:47

    봉순아 우리들의 자료실에 있는 정옥이 사진 옮겨왔다...괜찮제??

  • 07.01.09 09:45

    아무렴이면 어때 웃방 이고 아래방이고 따뜻하면 그만이제...........

  • 07.01.09 17:10

    소매 속으로 브라자 빼는거 마술 보는것 같더라. 순식간에 쓰~윽 ~~~ㅎ ㅎ 봉순아 너무 웃기지 마라..... 나 요실금....

  • 07.01.09 17:20

    정옥아 눈위에 벌르덩 사진이 우째 날아가던 박쥐 한마리가 철퍼덕~~~드러 눈 거 같노.~~~ㅋㅋ ㅎ ㅎ

  • 07.01.09 19:42

    안 선생 눈이 예사로운게 아니구만! 그러고 보니 딱이야. 도조야! 무현오래비 닮지 마래이 혹여나 니캉나캉 정옥이 눈밖에 날라.

  • 07.01.10 21:51

    얘들아 우리 친구들 진짜 한 꼬랑지한다...도무지 꼬랑지 안달은 년 (숙희라고라고)은 모 하나 알아봐라 옥경아

  • 07.01.10 22:00

    숙희 꼬랑지 달라카모 얼굴 대빵 사진 하나 올리면 돤다.

  • 07.01.11 12:45

    꼬랑지 땜에 배꼽 잃어버렸다. 진짜루 다들 너무한다 ㅎㅎ 숙희는 빨랑 들어와서 한자 남겨라 ㅋ

  • 07.01.11 17:32

    옥희야 배꼽찾아 주러 갈테니 기다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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