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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 클럽
 
 
 
카페 게시글
호숫가를 거닐며 고위층으로 살다보니
blue train 추천 0 조회 50 12.12.10 10: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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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0 23:57

    첫댓글 좋아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모습을 보네요. 조만간 망원경을 하나 준비하시겠어요? ㅎㅎ

  • 작성자 12.12.12 00:48

    천체 망원경을 하나 구했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 12.12.11 09:07

    BT 형님 어린 시절에는 저게 다 나무숲이었을텐데 상전벽해해서 아파트숲이 되었네요.
    아파트로 둘러싸인 환경에서도 나름 전망을 즐기시는 모습이 영낙없이 낭만가이십니다.
    주변 모습들을 전체적으로 보여주시니 제법 경관이 좋은데요 ^^
    이제 전원주택에서만 살아보시면 다~~~ 살아보신거네요 ^^

  • 작성자 12.12.12 00:49

    수원인계초등학교 다닐 때 소풍 오던 곳이지요. 전원주택으로 가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할 텐테..

  • 12.12.11 13:26

    깨알~ 세심~ 꼼꼼~ B.T형님.... 짱

  • 작성자 12.12.20 23:01

    감사!

  • 12.12.11 17:19

    32층으로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이런 설레임과 낭만으로 이 겨울을 멋지게 나실수 있겠네요.

  • 작성자 12.12.12 00:52

    동탄 쪽 바라보면서 삼성전자 저 건물 안 어딘가에 마라님이 분주히 일하고 있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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