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박묵시록 카이지~~~!!!!!!!!!!!!!!!!!!!!!
....제목만 들어도 전율&소름(+두려움)이돋는구먼....그 작품의 그 무언가에 대해 논하려다간 오늘하루왠종일 써도 모자라고...어쨌든 뭔가`다른`작품입니다...개인적인 얘기지만 그만화는 심리묘사가 어쩌구할수준이 아니라는...`이작품은 미쳐있다!`...고 하기도 하지만 제가 아는한(어디까지나 개인적생각) 세상의 모든 이야기(만화,애니,게임,영화,소설,드라마,연극,오페라....등등...)를 통털어 이만화만큼 따뜻하고 다정하고 인간적인작품은 없습니다...(반어법절대아님)
...우우~말할건 너무많은데 손이 안따라준다......
...말할게 너무많아 관둡니다...(폭주할까봐....--;)...하기사 뭐,`작품에 대해 자만심만 가득찬요즘사람들`이 그런거 신경이나쓰겠냐만은......어쨌든 내몸멀쩡하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곤합니다...
작중대사:(대사를 외우고는 있는데 내용전달을 위해 대충 바꿔서씀)이런곳에서 저 모습들을 보고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뼈저리게 느낄수있지...안전하다는 사실에 대한 쾌감을...(이후 진짜 그말그대로 읽고있는 나자신이 안전하다는 사실에 안도감~행복까지 느끼는 자신을 깨닫고...에에이.이이상은 필설로는 표현불가다....)
주인공 카이지:18이다...이번에걸거리는18...쓰러뜨린다...너만은...
(이대사야말로 인생의 모든 한과 분노와 설움과 무력감,외로움,욕망,공포,원한....등등 모든것이 폭발하는 명대사중의 명대사...이말의 진짜의미를 깨달으면...)
...아악~더이상 할말이...너무많아 알아서 자폭해야겠다..........--;꾹~~~퍼---엉~~~~.......
....결국인간은 혼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