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리 석조여래좌상 /충북 문화유산자료
- 충북 괴산군 불정면 지정리
조선시대 민간신앙과 관련하여 마을에 석수가 만든 것으로 여긴다.
자연돌에 반만 조각을 하였다. 윗부분은 자연히 일산이 되었다. 미륵불은 장승과도 같은 역하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탑촌리 삼층석탑 /미지정
- 충북 괴산군 불정면 탑촌리
고려시대 탑이라고 한다. 탑촌마을 이름도 이 탑에서 유래하였다.
탑이 있는 이 주위는 옛날에 절이 있었을 것으로 여기지만 기록을 찾아 볼 수 없다.
1, 2, 3층 몸돌은 원래 제것이 아닌 것 같다.
탑촌리에서 나오다 신창교(탑촌리와 앵촌리 연결)에서 본 음성천, 음성천은 괴산 달천으로 들어간다.
백로 서식지인 모양이다. (스마트폰, 줌)
삼방리 마애여래좌상 /충북 유형문화유산
- 충북 불정면 삼방리
높이 3.5m로 고려 초기에 만든 불상이다. 안정적이지만 광배가 없다. 그릴 공간이 없어 보인다.
삼방리 삼층석탑 /충북 유형문화유산
- 충북 괴산군 불정면 삼방리
고려 초기에 만든 탑으로 여긴다. 마을이름도 이 탑에 유래하여 탑동이다.
3층 몸돌은 근래 넣은 것이고 1층 몸돌 4면에 불상을 새겼다. 동방 약사여래, 서방 아이타여래, 남방 대일여래(비로자나불), 북방 석가여래.
규모가 크진 않지만 삼층석탑으로 날렵해 보이는 게 짜임새가 괜찮다.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槐山 院豊里 磨崖二佛並坐像) /보물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높이 12m가 되는 바위를 우묵하게 팠다. 감실이라 생각이 된다.
이런 예는 잘 없다고 한다. 죽령 마애불, 전 대전사지 출토 청동이불병좌상 등.
이불은 법화경에 나오는 다보여래와 석가여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여긴다.
(안내문 정리)
이불병좌상은 중국에서는 5-6세기 북위시대에 크게 유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발해 조각 가운데 여러 구 전해온다.
통일신라 것으론 황룡사지 출토 금동이불병좌상, 고려 때는 청송 대전사(大典寺)지 출토 금동이불병좌상이 있다.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은 10세기 중후반 왕실이나 거대 호족의 발원으로 조각한 것으로 생각한다. 고려 초에 만든 귀중한 작품이다.
(람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참조)
괴산 불정면에서 연풍면까지 40여 분 걸렸다. 옛 국도 옆에 마애불이 있어 접근하기 좋다.
규모도 크지만 이불은 만나기 쉽지 않다. 삼존불이거나 3구 이상 군집으로 된 마애불보단 드물다.
수안보를 오고가는 길에 들러서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원형 광배 안에 작은 불상이 있지만 마모가 많이 되어 식별이 어렵다.
(스마트폰)
2025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