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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42편_<두 번째 삶은 달걀>_이주희
김세진 추천 0 조회 80 25.04.29 21: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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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30 01:46

    첫댓글 몇날 며칠을 읽지 못한 글을 다시 읽습니다.
    두번째 삶은 달걀 편 잘 읽었습니다.

  • 25.04.30 08:25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4.30 09:01

    다 읽었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읽어도 어떤 대목에서 울컥합니다. 소중한 원고 고맙습니다.

  • 25.04.30 09:14

    다 읽었습니다.

  • 25.04.30 09:50

    다 읽었습니다.

  • 25.04.30 09:52

    다 읽었습니다.
    이주희 선생님의 글에서 동 중심의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보이고, 가까이에서 관계가 생동할 수 있도록 주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보다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당사자를 믿고 관계를 이어갔던 선생님의 시선이 돋보입니다.
    걱정하고 있다는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고 기다리니 반장으로 돌아오시는 관계의 소중함을 봅니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30 10:10

    다 읽었습니다.

  • 25.04.30 13:21

    다 읽었습니다.

  • 25.04.30 13:32

    다 읽었습니다.

  • 25.04.30 15:37

    다 읽었습니다.

  • 25.05.01 06:12

    다 읽었습니다. 복지관이 느슨한 관계를 틔우고, 주민들간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는 경험 이야기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와 욕구에서 시작된 사회적 관계 맺음을 위한 동아리 모임 활동을 저도 꼭 한 번 주민들과 함께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뜻깊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5.01 19:23

    다 읽었습니다.

  • 25.05.03 11:33

    다 읽었습니다. 🥚

  • 25.05.13 08:32

    당사자가 좋아하는것 잘하는 것으로 이웃과연결하고 또 즐겁게 살아가실 수있도록 하는 일, 나들이에 바리바리 준비해온 음식들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생각나는 장면들 막연히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관계가 중요한 누구인들 함께하는 시간이 설레고 기대되지않겠는가!! 나와 함께 하는 당사자도 좋아하는일, 했던일, 잘해왔던일 해보시게 하고싶은데, 어떻게 여쭤보면 좋을까 어떻게 들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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