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구협의회 선부3봉사회에서 어르신 약350여명을 대접 하였다. 초복을 맞아 선부3봉사회 이종흥회장은 전날 저녁부터 밤새 날 밤을 새며 육수를 끊여 고기를 찢고 버섯을 알맞게 찢어 갖가지 야채를 넣은 후 맛있는 닭계장을 끊여 냈다. 어르신들은 고기가 부드럽고 국이 아주 맛나다고 두 그릇을 드시는 분들도 있었다. 대한적십자사 서남봉사관 김영란 센타장과 안산지구협의회추영희회장 단원구청장 동사무소 동장 직원들 각 단체장들 시의원들도 함께 하였고 안산시장 사모 임미정도 함께하여 음식을 직접 나르고 봉사를 한 후 함께 식사를 하였다. 일이 끝난후 봉사원 모두들 맛있는 점심으로 닭계장을 함께 먹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행복과 안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였다.
첫댓글 350분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드렸으니 적어도 400여마리의 닭이 희생되었으니 그 비싼 게란은 누가 낳을가요?
걱정마세요 모두 수탉입니다. ㅎㅎㅎ
안산지구협의회 선부3봉사회 이종흥 회장님과 봉사원님 초복을 맞아
350여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 닭계장을 끓여 대접 하셨네요.
더운 날씨에 안산지구협의회 추영희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영란 센터장님도 함께 하셨군요.
어르신들 건강한 여름 나시기 기원합니다.
김인숙 부장님~!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닭계장을 손수 끓여 대접하신
선부3동 봉사회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산지구협의회 추영희 회장님 흐믓하시겠습니다.
선부3봉사회 이종흥 회장님 어르신을 위하여 삼계탕과 닭개장을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김인숙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