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에게 맡긴다네
현재의식으로는 한계요 피곤과 졸림과
어쩔수없다는 한계들뿐이라네
현재의식으로 애를 태우고 발버둥을 치지 않는다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재의식에게 맡기면 된다네
현재의식은 너무 졸려서 더이상
갈수없다고만 한다네
현재의식과는 상관없이 잠재의식에게 맡겨두면
무의식 가운데에서도 스스로 가게 된다네
현재의식으로 어쩔수없다는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이지만 지금당장의 현재의식으로 바둥거리지 않는다네
현재의식이 느끼는 현재적인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과는
상관없이 오직 내면의 잠재의식에게 맡긴다네
내면의 잠재의식은 무한한 능력과 창조력으로
존재하며 주어진 현재적인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이 없다네
내면의 잠재의식은 시공간을 초월하기에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잠재의식에게 몽땅 맡긴다네
현재의식이 느끼는 암시는
조건없이 잠재의식에게 심어지네
원하던 원치않던 있는그대로 반응한
그 현재의식의 느낌과 감정들이 겉모양의
상태와는 다르게 내면의 지배적인 그 언어로 각인된다네
나도 모르게 타인의 암시를 받게되고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의 지배를 받는다네
외부에서 들어오는 그 어떤 생각과
주장들도 내가 스스로 얼마든지 거부할수가 있고
언제든지 그 지배와 암시를 거절할수가 있다네
외부에서 불어온 그 바람과 이유와
원인들은 결국 스스로 얼마든지 다스리고
주관할수가 있다네
스스로 있는그대로 반응만 하기에
외부적인 자극과 충격과 영향을 받는 것이네
고로 그 어떤 병마와 불행과 가난과
궁핍과 결핍들은 나의 그 생각과 사고가 부른 것이네
현재적인 그 생각과 사고와 사실과는 다르게
이미 되어진것과 이루어진 그것만을 주장한다네
잠재의식은 쉬지않고 그 모든것을 이루고
되어지게 하며 병마를 치유한다네
현재적인 풍랑과 파도와는 상관이 없다네
이미 되어진 것만을 믿음으로 걷는다네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것만을 믿는다네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는다네
한번 되어진 것을 믿었다면 끝까지
그 믿음을 유지한다네
그때 그때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이미 되어진 그것만을 끝까지 주장한다네
지금당장 원대로 아니 된다네
지금당장 현실로 나타나지 아니하여도
지금당장의 현재적인 사실과 상황과 현재의식과는
상관없이 이미 되어진 그 상태만을 굳건한 믿음으로
당당히 걷는다네
지금당장 막다른 골목으로만 보일찌라도
주어진 현재적인 입장과 처지와 상관없이
이미 되어진 것만 주장한다네
스스로 할수있다 할수없다는 그 자체도 의미가 없다네
이미 수천수만번의 위기와 한계들을 넘어 온 것이기에
지금당장과는 상관없이 내면의 무한한 잠재의식에게 맡긴다네
육신의 지금당장의 입장과 처지와 상황과는 상관없이
영으로 걷는 것이며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의 주관을 받지 않고 주어진 풍랑과 파도를 꾸짖는다네
안된다는 것의 이면에 된다는 것이 있는 것이고
불건강의 이면에는 건강이 잠든 것이며 슬프다는 것은
그 이면에 기쁨이 잠들어 있다네
그 어떤 문제와 위기도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네
지금당장 준비해야 할것은 오직 그 마음뿐이네
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았다네
그 어떤 것도 준비할 것은 없다네
내 마음은 이미 되어진 것이요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한계위를 당당히 걷는다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네
지금당장의 주어진 그 논리와 주장과 계산과는 상관없이
끝까지 믿음으로 걷는다네
2024.07.16.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생각의 세계
잠재의식에 맡긴다네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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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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