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4 토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에 십자가가 보였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이제 사명을 거두게 되었다. 사명이 끝났다."
이 뜻은 휴거가 눈앞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뜻이다.
휴거가 임박해진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전체에서 찬양을 하고 있었다.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는데, 많은 천사들이 내려와서 지켜보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도 모든 교회들을 다 지켜보고 계셨는데, 그중에서 우리 교회를 지켜보시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 보였다.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인데 빛이 엄청나게 났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금이 가득하게 채워져 있는 모습이다.
이 금을 볼 때에 온전하게 보였다. 이금은 나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내가 전하는 가르침과 말씀이 흠이 없고, 옳으며 맞다고 말씀하여 주셨다.
그리고 나를 온전한 주님의 종이라고 보여 주신 것이다.
생명수가 우리 교회 강단에서 흐르는 것이 보였고,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3층성전)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1. 이 성도는 진실하지 못하여 불안정한 성도로 보였고, 마음과 영이 오락가락하는 것이 보였다.
2. 내가 이 성도를 인도하는 과정에서, 내가 슬픈 마음으로 기도하고,
또 화난 마음이 있었던 모든 것이 다 피로 보였다.
이 성도의 죄가 너무나도 크고 무거워 피범벅이 된 채로 피에 빠져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 해결 받기가 매우 어렵게 보였다.
3. 이 성도는 고라 일당으로 보였다.
고라 일당으로 묶인 성도 2명 서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4. 이마에 쓰여 있는 글씨가 있었는데 알아보지 못하는 글로 새겨져 있었다.
의미만 알 수가 있었는데 "악한 악인"이라는 글씨이다.
5. 이 성도는 말로는 아멘을 잘하나, 대환난 남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 이 성도는 고집과 곤조와 교만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으로 보였다.
환상이 보였다. 어느 교회가 보였는데 모르는 교회였다.
주님께서 그 교회 성도들에게 진노하신 모습이다.
주님께서 그 교회 성도들에게 다니시면서, 성도들의 죄 값을 일일이 다 찾으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성도들의 죄를 찾으시니,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운 주님으로 보였다.
죄를 찾으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기만 하여도 무서웠고 두렵게 느껴졌다.
그러니 심판날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 것인가?
주님께서 그 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인가를 확 부으셨는데, 죄에 대한 표시로 보였다.
주님께서는 행한대로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주님으로 보였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모든 죄악 된 행위들을 끊고 당장 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불이 가득한 것이 보였고, 불 비둘기가 강단에 있는 것이 보였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강단에서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고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보였는데, 두려우신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지하성전)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세례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준비하시는 목사님의 사명이 다하신 이때가 얼마나 휴거가 임박한지 깨닫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저같은 죄인 중에 괴수를 위해 십자가를 친히 지신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생명다해 섬겨서 주님을 슬프시게 해드리지 않도록 항상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우고 또 채우겠습니다 목사님!!!
이 미혹의 시대에 정금같은 믿음으로 조금의 미혹도 없는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자신의 생각과 고집과 미혹을 전하여 많은 사람을 사망으로 이끄는 인도자들로 가득한 이 마지막 때에
그 어떤 미혹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미혹을 철저히 무너뜨리시고 오직 진리만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본받아 오직 진리로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세상 마지막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주님께서
거두시니 주님오실날이 눈앞에 이르렀습니다
선지자이시며 신부가되시는 목사님의 가르치심을
온전히 따르지못하여 신랑을 맞이할 예복과등불이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어리섞음을알고 끝까지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하며 오직 믿음으로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귀하신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직 사명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사신 목사님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희생과 헌신과 눈물과 기도로 사랑과 인내로 감당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이제 주님오실때가 다되었음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더욱더 깨닫습니다. 전해주시는 진리말씀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
이제 주님께서 오실날이 너무나도 임박하여 얼마나 큰일이 났는지요!!!
정말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목숨을 다하여 충성하신 우리 목사님과 주님의 예비된 신부들은 얼마나 복된지요!!!
그러나 저는 오히려 주님의 진노아래 놓였으니 너무나 큰일나고 큰일 났습니다!!!
오직!!! 회개와 순종 뿐입니다!!!
늘~때에 합당한 말씀을 주시고 거룩한 길로 인도하여 주신 우리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 마지막끝에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붙들고 사용하시다가 이제 충성을 다하신 목사님의 사명을 거두시는 이때가 휴거가 심히 임박한 주님오실때가 눈앞에 닥쳤습니다
오직 미혹의 불순물이 전혀 없으시고 정금같은 믿음으로 주님과 한영으로 함께 하시며 참 진리의 말씀으로만 선포하시고 정확하게 휴거로 이끄시는 인도하심에 무조건 아멘하며 따르는 양이 되는길만이 살길 이었습니다
준비되지 못한 자신을 돌아보며 통곡하며 회개하고 회개 합니다 목사님!!!
참으로 목사님께서 주신 모든 가르침과 말씀은 참된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항상 주님께로 이동해주시도 참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길로 인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은혜를 받고도 범죄한 것을 깨닫고 참으로 가슴치며 회개만 합니다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만 합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죄를 짓게 되면 피가 나오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께 용서받기가 거의 불가능함을 마음에 새기고, 급히 죄를 끊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정금 👑 과 진주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 실상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너무나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