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영원사 - 빗기재 - 삼정산(1225m) - 상무주암 - 빗기재 - 1243봉삼정산능선 - 영원봉(1291m) - 영원령 - 영원사 (원점산행) 트랭글 약 8 km 산행
2021년 10월24일 08시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9 명은 승용차 2대에 5명 4명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5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10시 04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40분경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번개 9 명외 용인산꾼 1 명
10시경에 영원사에서 번개와 용인산꾼과 함께 흔적을 남긴다
09시50분경 영원사 주차장 도착
영원사 갱내의 불상
10시 04분경 산행시작하였다
산을 오르는 번개 회원님들
대구에서 홀로 산행하고 있는 여산꾼이 육학년 팔반이래요 대단한 아가씨입니다
암릉바위가 전망바위가 되어주고 지리산 능선길이 나타나 주네요
멀리 지리산 반야봉을 배경삼아 봅니다
암릉바위에 소나무
암릉바위의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상무주암가는 산행길에 쓰러진 소나무와 산행길이 잡풀로 뒤엉퀴어 빽하여 우회합니다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었읍니다
상무주암의 집갔네요
상무주암의 화장실이 현대식입니다
지리산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스님의 옷이 정리되어 있읍니다
단풍이 아니고 나무잎이 죽어가고 있읍니다
흰뭉개구름있는곳이 지리산 천왕봉이라고 합니다 주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뒤돌아본 걸었던 삼정산이 멀게 보입니다
암릉바위가 조망처가 됩니다
왕형님께서 지리산 정기를 흡수하고 있읍니다
송죽길이 사람을 숨길수도 있답니다
영원봉에서 지리산을 담아보기위하여 사진을 담고 있읍니다
쉼하면서 막걸리 한잔씩을 나누면서 목을 적십니다
산객이 다니지 아니하니 산행길도 없어지듯이 희미합니다
계곡의 물소리에 땀을 씻기도 하지만 식수로 사용하는곳이라 씻지도 못합니다
마즈막 쉼하고 하산합니다
영원사 팔각정입니다
벽소령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