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소식에 갑자기 비통함이 밀려 왔습니다.
오늘 9시 30분경 거사 하셨다고 하네요.
한 나라의 대통령인 분의 서거소식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애통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전 세계에서도 거사소식에 대해 많은 나라에서 애도를
이 유서에는 최근 일련의 사건들로 겪은 심적 고통, 가족과 지인들에게 미안한 심정 등 생을 마감하려는 순간의 착잡한 속내가 담겨져 있다고 하네요.. 자신으로 인한 주변 사람들의 피해가 크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하였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면서 먼저 주변 사람들에 대해 미안함을 표시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면서 그 동안 큰 고통을 겪었고, 이제 삶을 마감하기로 결심했음을 드러냈답니다.
또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면서 가시밭길 같은 현실 앞에 무기력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기도 했지만, 노 전 대통령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라면서 모든 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대통령의 장례는 유가족과 의논중이지만 전 대통령임을 감안, 국장 으로 치러질 가능성을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한 나라의 얼굴인 대통령의 장례, 잘 신중하게 치뤄졌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한나라를 다스렸던 대통령 까지 죽음으로 몰아가는 우리 나라의 현실.. 정말 흉흉하다. 그렇게 끝까지 까발리고 캐내야만 했는지...그보다 더한 인간인 전두환도 하늘 아래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가슴위에 무거운 쇳덩어리 하나 얹어 놓은듯 하루종일 우울 그 이상이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누구 말마따나 전과 14범은 대통령 하면서 뻔번하게 잘살고 있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누구의 탓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 네티즌들이 검사청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또한 무슨 도움이 되겠나요. 비리의혹에 휘둘린다고 욕먹고, 또 지금은 너무 심했다며 욕먹네요. 정말.. 외국에서 우리나라 더 좋은 모습으로 이름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좀 더 올바른 정치, 좀 덜 억울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애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