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권유하는 건강 식단의 기준
50% | 식이섬유 | 제철에 생산되는 각종 채소류, 컬러푸드 |
30% | 단백질 | 고기 또는 생선, (탄 부위는 벤조피렌 발생 1급 발암물질) 삶거나 쪄서 먹는다 |
20% | 탄수화물 | 백미 혹은 잡곡 |
채식은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인체는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이득이다
채식만 고집하는 경우 철분 부족이나 단백질 부족 현상으로 인하여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채식을 줄여야 하는 경우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소화 불량으로 인하여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와
가스 발생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칼륨 수치가 높을 경우 녹즙이나 채소류를 과도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
육류와 생선을 직화 구이로 먹을 경우 탄 부위는 절대 먹지 않아야 한다
탄 부위에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1급 발암 물질이다
그리고 구울 때는 후추를 같이 사용할 경우 화학 반응으로 인하여
몸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후추는 익힌 후 뿌려서 먹어야 한다.
동물성 지방 자체는 매우 좋지 않다
지방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담즙이 분비되는데 과도한 지방 섭취는
담즙 과대로 인하여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가급적이면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안전하다
다만 과도하게 반복적으로 먹는 것도 주의하고
항상 과유불급을 염두에 두 여야 한다
가공육, 햄, 소시지 등은 아질산나트륨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기타 첨가물 등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암 발병 요인을 증가시킨다
당 성분 함유량이 높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은
당 수치를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습관처럼 마시는 이러한 음료 종류는 당 수치를 높여
당뇨병을 유발하고 비만 증상을 촉진한다
특히 말린 과일은 당도가 매우 높다
과일이 이로운 점도 있지만 당 수치가 높은 것은
가능하면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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