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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태국 스타들이 총출동, L.A 뮤직 페스티벌에서 ‘MILLI’
5월 31일~6월 1일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Los Angeles 2025'에서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사건이 발생했다.
G-DRAGON, 2NE1, Rich Brian, YOUHA, DPR IA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가운데 태국 출신 아티스트도 당당히 등장했는데, 특히 주목을 받았던 것은 래퍼 'MILLI(밀리)'였다.
‘밀리’는 이번이 이 페스티벌에 4번째 출연이며, 이번이 첫 출연인 태국 걸 그룹 '4EVE' 7명도 등장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작지만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밀리는 자신의 곡 ‘ONE PUNCH’로 무대를 뜨겁게 올리고 있었는데, 도중 갑자기 태국 무워이타이의 전설적 인물 '부워카오(Buakaw Por. Pramuk)'를 무대로 불러올려 서프라이즈 연출했다. 부워카오가 등장해 힘차고 화려한 무워이타이 모습을 선보이자 객석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태국 아티스트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당당히 알린 역사적인 순간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에 새겨졌다.
참고로 ‘밀리’는 202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트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태국 최초의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큰 인기를 얻었던 인물이다. 그녀는 태국인 팬들의 마음을 잡은 것은 노래뿐만이 아니고 스테이지에 올라 태국 디저트로 찹살에 망고를 곁들인 ‘카오니여우마우엉(ข้าวเหนียวมะม่วง)’을 먹는 퍼포먼스를 연출한 것으로 태국 디저트에 관심이 모아지는 계기를 만들었던 인물이기도 한다.
씨암스퀘어에서 '과일 축제' 개최, 올해 태국은 과일이 풍년
방콕 시내 씨암스퀘어(Siam Square)에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상무부 국내통상국(DIT)이 주최하는 '태국 과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산지 직송의 신선한 과일과 가공 과일이 즉석에서 판매된다고 한다.
올해 과일 수확과 관련해 페텅탄 총리는 지난 5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풍작으로 예년보다 15% 증가한 수확량이다. 축제 개최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두리안(Durian) 뷔페로,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도고 있으며, 이 행사는 국내 과일 소비를 장려하고 수확기 동안 농부들의 수입을 늘려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리안은 이미 동부 지역 생산량의 80%가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지금이 제철이라고 한다. 중국으로 수출 조건이 완화되면서 원래 호조를 보이던 중국으로의 수출량이 더욱 증가해 국내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AB등급은 1kg당 130바트, C등급은 93바트, D등급은 79바트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망고스틴(Mangosteen)은 산지에서 약 50%를 수확했으며, 가격은 품질에 따라 1kg당 30바트에서 89바트이다. 람부탄(Rambutan)도 마찬가지로 수확량이 전체의 절반에 이르렀으며, 국내 가격은 1kg당 27바트, 수출 가격은 38바트이다.
저소득층 가구에서 흡연이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
금연 추진 활동 등에 힘쓰고 있는 단체 '액션 온 스모킹 앤 헬스 재단(Action on Smoking and Health Foundation, ASH) 발표에 따르면, ㅐ국에서는 지난 33년간 금연율이 크게 낮아졌지만, 저소득층 가구에서는 담배 구입이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고 한다. 저소득 가구에게는 담배 구입 비용이 큰 경제적 부담이 돌 정도라고 한다.
쁘라킷 ASH 대표는 “조사는 1991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했는데, 이 기간 동안 흡연율이 32%에서 16%로 반토막이 났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흡연율 감소는 북부가 58%로 가장 컸고, 반대로 남부는 29%로 가장 적었다.
또한 저소득층 가구의 월 소득은 1043~6532바트인데, 궐련형 담배(시판 담배), 수재 담배,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한 달에 각각 748바트, 127바트, 718바트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저소득 가구 중 월 소득이 가장 적은 가구의 경우, 담배 구입비가 전체 소득의 60%에 달한다고 한다.
'에어컨 온도를 26℃로 설정하면 안 되는 이유', “에어지 낭비와 건강도 악영향을 미칠 수”
한 해외 매체에 따르면, 한 에어컨 기술자가 “왜 26℃ 설정을 피해야 하는가?”라는 경고문을 올린 것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26℃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딱 좋은 온도'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에어컨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것에 전문가들은 ‘26℃의 함정’이라며, ‘에어컨 온도를 26도로 설정하면 안 되는 이유(ทำไมไม่ควรตั้งแอร์ที่ 26 องศา?)’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① 이 온도는 의외로 높은 설정 온도라서 냉방 효율을 떨어뜨려 에어컨 가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에너지를 낭비(เสียพลังงาน)’하는 것이 되어 전력 소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② 온도가 너무 높으면 실내 습도가 높아져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ส่งผลเสียต่อสุขภาพในระยะยาว)’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숙련된 에어컨 기술자들은 에어컨 온도를 25℃ 이하로 설정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24℃가 가장 적합한 온도로 간주된다. 이 온도 범위에서는 에어컨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빠르게 냉각되며, 에너지를 절약하여 전기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산속 잡화점에 야생 코끼리 침입, 간식을 먹고 사라져
5월 2일 오후 3시 30분경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 빡청군 내에 있는 한 잡화점에 갑자기 들어온 야생 코끼리가 간식을 먹고 돌아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잡화점이 있는 이 마을은 카오야이 국립공원 바로 바깥에 있어 야생 코끼리가 가끔씩 이곳을 드나든다고 한다.
이 일대를 둘러본 공원 직원에 따르면, 인근 죽집도 이전에 코끼리가 들어와 죽을 먹어치운 적이 있다고 한다. 이번 잡화점의 경우 가게 주인이 가게에서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코끼리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손님은 황급히 도망쳤고, 주인이 공원 직원을 불러 밖으로 내보내려 했지만, 코끼리는 10여 분 동안 과자 등을 계속 먹다가 만족한 후 겨우 가게를 빠져나갔다고 한다.
가게 주인은 코끼리가 음식을 먹거나 선반에서 떨어뜨려 약 1000바트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동부 쁘라찐부리, 중부 나콘나욕, 싸라부리 등 4개 도에 걸쳐 있으며, '동파야옌 카오야이 산림지대(Dong Phayayen-Khao Yai Forest Complex)'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푸켓에서 태국인 여성을 폭행한 외국인 남성이 주변 태국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남부 휴양지 푸켓 빠통 해변에서 태국인 여성을 때린 외국인 남성 2명이 주변 태국인 남성 몇 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 소동으로 외국인 1명이 기절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소동은 빠통 비치 유흥가 방라 거리에서 6월 2일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은 당일 게시되었고, 많은 사용자들이 공유하며 확산되었다. 댓글의 대부분은 외국인에게 보복한 태국인 남성들을 지지하는 내용이었지만, '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외국인은 아시아계로 추정되지만 국적이나 이후 상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 카페에서 외국인이 커피 2잔에 20,000바트를 잘못 송금, 가게가 SNS에 글을 올려 환불
나콘라차씨마 도내 '마운트 윈드 트리 카페(Mount Wind Tree Cafe)'에서 외국인 사이클리스트 2명이 커피 2잔을 마시고 돈을 내면서 실수로 22,000바트 이상을 지불하는 일이 5월 31일에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원래 청구 금액은 221.50바트였지만, 실수로 22,150바트를 인터넷 뱅킹으로 송금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돈을 더 지불한지 모르고 그대로 가게를 떠났다고 한다.
이후 카페 측은 페이스북에 '해당 고객을 찾고 있다'는 글을 올리고 돈을 받아갈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다음날인 6월 1일 고객 중 한 명이었던 '벤 제이콥스 씨'와 연락이 닿아 은행을 통해 환불 처리를 완료했다고 한다.
카페 측의 성실한 대응과 SNS를 통한 신속한 정보 확산이 문제를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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