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11171852523
“하루 100통씩 침묵의 전화” 스토커 정체는 함께 사는 남편이었다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사는 여성 A(31)씨는 지난 여름 하루에 100여통씩 걸려오는 전화에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A씨가 전화를 받으면 상대방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침묵하기만 했다. 발
v.daum.net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사는 여성 A(31)씨는
지난 여름 하루에 100여통씩 걸려오는 전화에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A씨가 전화를 받으면 상대방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침묵하기만 했다.
발신번호 표시도 되지 않은 채로 전화가 걸려와 이 번호를 차단할 수도 없었다.
그리고 8월 4일 효고현 경찰은 A씨의 남편(38)을
스토킹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고베신문에 따르면 A씨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부부에게 평소에 심각한 갈등은 없던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함께 사는 남편이 아내에게 전화로 스토킹을 하다가 체포된 사례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역시 일본너무 소름끼친다 저 생각자체가
어우
이거 홍콩에 올라온 공포소설 아니고 실화...¿ㅋㅋㅋ
헐 이런 비슷한 소설책있는데!!!
뭐야 대체
일본 싸이코는 진또배기네
아니 씨발 지 마누라 겁에 질리는거보고 즐긴거아님? 변태 싸이코새끼
별
첫댓글 역시 일본
너무 소름끼친다 저 생각자체가
어우
이거 홍콩에 올라온 공포소설 아니고 실화...¿ㅋㅋㅋ
헐 이런 비슷한 소설책있는데!!!
뭐야 대체
일본 싸이코는 진또배기네
아니 씨발 지 마누라 겁에 질리는거보고 즐긴거아님? 변태 싸이코새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