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절약과 환경보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1회용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자발적 협약(‘10.08.25)을 체결하고 그간 유상으로 판매한 1회용비닐 쇼핑백(봉투)을 2010.10.1부터 전국 대형할인점에서 판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 참여업체 : 농협하나로클럽,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첫댓글 아주 좋은 제도입니다.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동참을 해야하는데,,,
저는 메가마트 이용을 많이 합니다.시장바구니(천으로 된것) 갖고 다니는데...물건값에 1개당 50원씩 공제하고 주더군요.아마 생활가계에도 도움 됩니다. 꼭!! 챙겨 다니세요.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아주 좋은 제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동참을 해야하는데,,,
저는 메가마트 이용을 많이 합니다.
시장바구니(천으로 된것) 갖고 다니는데...물건값에 1개당 50원씩 공제하고 주더군요.
아마 생활가계에도 도움 됩니다. 꼭!! 챙겨 다니세요.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