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배란을 유도하려고 초고농도의 호르몬 주사를 배에 매일매일 놓음(많으면 하루에 2-3번) -> 난자빼려고 난포 터트리는 주사 또 맞음 -> 질 안에 기구 깊이 넣음 -> 항생제 존나 투여함 -> 마취시켜서 난자 뽑아냄... 근데 이게 한번이 아니고 매달인거..^^ (한번에 성공 못하니까)
이 과정에서 호르몬과 항생제에 장기가 다 노출되면서 항암치료하는것처럼 계속 구역질이 나오고 배에 복수가 참
이게 난자 채취하는과정이고 .. 시험관이다? 그럼 여기서 어떻게 어떻게 수정 성공하면 다시 똑같은 과정 거쳐서 착상 시켜야되는데 이때 착상 유도하는 약품을 자궁과 자궁내막에 바름 이 과정도 호르몬덩어리..
그리고 착상 안시키는 수정란은 폐기하거나 병원에서 실험하는걸로 씀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이게 뭔 아이러니...
존~~~나 힘들게 착상 되고나면 유산 안되게하려고 다시 매일매일 근육 호르몬주사 맞고, 질에 질정 넣어야함.. 그리고 자궁내막에도 호르몬 주사 따로 맞아야함
이렇게 초고농도의 호르몬과 항생제에 내장이 그대로 노출되어있고 강제로 투여하는데 나중에 병 안걸리는게 행운이지...ㅠㅠ
이래놓고 우리나라에서는 암 발병 가능성 제대로 연구도 안함ㅋㅋㅋㅋ 해외에서는 냉동 난자할때도 병원 변호사 동석해서 각서씀ㅋㅋㅋ 나중에 암걸려도 의료진한테 책임없고 너 책임이라는 내용임...ㅋㅋㅋ 북미,유럽 앵간한 선진국은 다 암 발병할 가능성 높아진다는거 다 각서받음
트랜스젠더가 99퍼 확률로 일반인보다 수명이 극히 짧은것도 같은 이유인데 (장기에 직접적으로 호르몬,항생제 투여하는거) 우리나라에서 냉동난자나 시험관 위험성 진짜 쉬쉬하는거 좆같음ㅋㅋㅋ
매달하지않음. 항생제 때려넣지않음 채취한다고 늘 구역구토를 하는게 아닙니다. 자궁안에 호르몬을 바르지도 않아요 외국에서 변호사를 동반하지않고. 시험관과 각종암과의 상관관계,산모와 태어나는 아이들간의 상관관계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요. 미국의 동의서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도 사용하고 있음. 배아폐기는 법에서 시키는거고. 병원에서 사용하면 황우석씨이후로 단단히 잡혀갈껄 너무 의학적근거가 부족한글이라 그냥 넘어갈까도 했으나..의사가 내눈앞에 있지도 않은 애때문에 눈앞의 환자를 해한다는게 말이나되나싶어 댓씀
첫댓글 호르몬 건드리는것부터 무서움..
근데 더 무서운건 이런거에 대해 제대로 성교육 받은 기억이 없다는거
ㅈㄴ충격이네
저지랄하는데 저거 하는 여자들 남편 기죽어서 슬퍼함^^ 내가 오늘 두 귀로 들음^^
그리고 시험관 기간에 관계못해서 속상해함^^
omg
으악 근데 저렇게 약물 투여 겁나해서 태어난 애들 괜찮은거임? 임신중에 태아에 영향갈까봐 감기약도 가려먹지않늠? 진짜 이해할수없네...
냉동난자같은건 나중에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다던데 그런것도 고지 안해주나..
와 무ㅓ야 나는 패션 여자 유튜버가 ... 추천해서 ㄱㅊ은건줄 ....
아니 돈받고 하는 생체실험도 거부할정돈데 남자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해주냐고
인공수정도 호르몬 노출돼?? 남일이라 시험관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것네
아하 알려줘서 고마워
매달하지않음. 항생제 때려넣지않음
채취한다고 늘 구역구토를 하는게 아닙니다.
자궁안에 호르몬을 바르지도 않아요
외국에서 변호사를 동반하지않고. 시험관과 각종암과의 상관관계,산모와 태어나는 아이들간의 상관관계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요.
미국의 동의서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도 사용하고 있음.
배아폐기는 법에서 시키는거고. 병원에서 사용하면 황우석씨이후로 단단히 잡혀갈껄
너무 의학적근거가 부족한글이라 그냥 넘어갈까도 했으나..의사가 내눈앞에 있지도 않은 애때문에 눈앞의 환자를 해한다는게 말이나되나싶어 댓씀
22 너무 오바임
도태된 유전자들로 꾸여구역 애만들고싶노 ㅋㅋㅋ
이거 남자가 맞아야하는거였으면 이렇게까지 안했을 듯..ㅋㅋ그냥 여자 몸이니까 존나 막 굴려..
ㅜㅜ
ㄹㅇ 나도 티비에서 연옌들이 난자냉동한대서 되게 쉬운줄 알았음 ;; 찾아보니 경악 그잡채 이런거 안알려주고 미디어 노출되는거 진짜 유해해
도태 정자로 애낳아서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