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 불러야 하는 동네였으면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본문 자세히 보면 조혜련도 같은 동네 이사와서 살고 있는 상황이라 홍은 조가 그 사실을 아는 줄 알았다고 나와 있음. 조가 그냥 아무 말 안 한 거. 왜 택시 안 잡힌다고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그걸로 바로 손절 한다는 게 음.. 나는 홍 입장에서 우리 우정이 고작 그 정도인가 싶어서 미친 거 아니냐고 화내는 거 이해 됨.
그리고 친구가 저 정도로 커리어 위기에 힘든 상황이었고 내가 그걸 도와주러 간 거면 나는 친구가 나를 좀 케어 못 해도 이해했을 거 같음. 애초에 그걸 바라지도 않고. 실제로 내 실친과의 관계에서 그렇게 했기도 하고. 친구가 지금 평생 해온 업을 그만두네 마네 하는 상황인데, 집에 알아서 가야 하는 걸로 저렇게 섭섭해하고 손절한다…? 와 진짜 피곤해…
아니 걸어서 한시간 갔다는데.. 집에 잘 가고 있나 택시탔나 전화해서 확인도 안했나? 난 그게 너무 놀라워 휴대폰이 없는 시절도 아니고 휴대폰이 없는 시절이면 콜택시 불러주는 게 맞을 거고..? 난 그리고 조혜련이 저렇게 움츠러든 이유가 그당시 있지 않았을까싶어 저렇게 5년만에 만나서 서운했다는 얘기하는데 거기대다고 정색하면서 너 제정신이니 이러는데.. 택시불러서 가~ 하고서 나가기 전에 택시 불렀냐고 묻지도 않은 건지..
그 당시는 개인적으로 위축됐을때라 더 서운하게 느껴졌나보다 나 도와주러 온 친구 그냥 보내는건 당일엔 성격상 쿨하니까 그럴 수 있다봄ㅋ 그럼 다음날이라도 잘들어갔냐 물어보는게 맞고 그거 못했으면 드라마 끝나고나서라도 네가 대본 맞춰준 덕분에 잘 끝났다 고맙다 인사하는게 맞는듯 친구사이라고 다 동등한가? 알게 모르게 갑을 느낌이 있어보여 그치만 둘 다 화해 잘 했다니 축하할일
난 존나 홍진희,,, 비가 오는데 택시가 안 잡힌다? 전화를 하든 다시 집에 가서 택시 안 잡힌다고 하든 아님 콜택시를 직접 부르든 하면 되는 일이잖아,, 라고 생각 하긴 하는데 조혜련은 비 맞으면서 집에 간 것보다 “내가 언니를 도와주러 왔는데 데려다주지도 않고 택시 타고 가라고 했다”에 상처를 존나 받은듯 택시 안 잡힘, 비 맞음, 한시간 걸어감 이건 플러스 알파일 뿐임 보니까 성격차이가 심하네 홍진희는 예전에 조혜련한테 상처 받았을 때 앞에서 서운하다고 바로 말한 거에 비해서 조혜련은 안 말하고 연락 끊고,, 원래 이런 부분에서 안 맞으면 힘들어
조혜련도 같은 동네였다잖아 홍진희는 콜택시 불러야 오는 동네인걸 조혜련이 아는 줄 알았다잖아; 그리고 그 다음날 촬영이고 대본 쌓여있고 스트레스 받는 와중이라는걸 조혜련이 이해할 순 없었던거임..? 진짜 막말로 홍진희가 도와달라고 한거 아니고 조혜련이 자처한거잖아 혼자 돕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서운해하고...
이 글 여러번 봤는데 이제서야 보인다 저 둘의 갑을관계가ㅋㅋ 첨부터 홍진희는 조혜련을 우리랑 좀 다르지만 웃겨주는애 라고 표현하고 심지어 손절당한 사건 조차 감도 못 잡고 있었음 걍 신경도 안 쓴 느낌... 게다가 용기내 그때 서운했어 라고 하는 말엔 제정신이니? 라고 함ㅋㅋㅋㅋ 걍.. 홍진희님은 조혜련이 머... 크게 별거 아닌 느낌인데? 마음의 온도가 서로 다른듯.....
누구의 잘잘못도 없어 홍진희도 정말 아끼는 사람한텐 안저랬을거고 조혜련도 동등한(?) 그냥 평범한 친구에겐 안 저랬을거임 애초에 매니저를 자체햇다는둥 거기서부터 의아했는데 걍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온도가 너무 차이나서... 홍진희님은 조혜련님을 글케까지 중요시 하지 않았다 이걸로 다 설명 될거 같음
친구네 집에 놀러가든 내가 초대하든 현관문 나가면서 안녕~ 한 적이 없어서 조혜련... 늘 어떤 친구를 만나도 서로 집에서 나올 땐 항상 버스정류장이나 친구 차 주차한 곳까지 배웅했고 나도 당연히 배웅받으면서 살았기 땜시.. 그냥 놀러와도 그러는데 날 도와주러 왔다? 아무리 피곤해도 배웅해야지! 특히 내가 도와달라고 안 했는데도 도와주러 왔다면 배웅할 필요 없다고 말해도 나가줘야 하는 것 그것이 서로 배려하는 것이지.. 상황상 배웅이 그리 힘든 일도 아니고 콜택시 불러주고 집 앞에서 택시태워 보내면 되는데 그 정도는 아무리 피곤해도 가능한 일인디... 내가 조혜련이었어도 서운하지..
나는 조.... 도와주러 온 사람인데다 교통이 불편한 동네인 거 알고 있으면 배웅해줄 겸 콜택시 불러줘야 했고 홍이 잘 들어갔냐고 연락했어야 했음 그게 친구지 그리고 홍도 친한 동생이 몇 년이나 연락 없는데 그냥 있었다는 건 둘이 동등한 관계가 아닐 듯.... 조 입장에서도 절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의 온도가 달라서 서운했을듯....
이미 조는 피곤하니까 택시타고가~ 에서 빈정 상한 상태인데 홍은 조가 집에 잘 갔는지 물어보지도 않은 상태인거잖아.. 비도 많이 오는데 그게 넘 마상임 ㅠ 그때 집에 잘 갔니 한마디라도 했으면 차라리 조가 자연스럽게 콜택시가 안잡혀서 걸어갔어.. 털어놨을수도있는데.. 그럼 엥? 왜? 콜택시 안부르고? 어머 아는 줄 알았어 미안 이런식으로 더 빨리 대화하면서 빈정 상해도 풀수있었을거같은데ㅠ
모르겠다 나라면 나 도와주러 온 애를 알아서 가게 냅두진 않을 것 같아서
조혜련 안타까비
콜택시 불러야 하는 동네였으면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본문 자세히 보면 조혜련도 같은 동네 이사와서 살고 있는 상황이라 홍은 조가 그 사실을 아는 줄 알았다고 나와 있음. 조가 그냥 아무 말 안 한 거. 왜 택시 안 잡힌다고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그걸로 바로 손절 한다는 게 음.. 나는 홍 입장에서 우리 우정이 고작 그 정도인가 싶어서 미친 거 아니냐고 화내는 거 이해 됨.
그리고 친구가 저 정도로 커리어 위기에 힘든 상황이었고 내가 그걸 도와주러 간 거면 나는 친구가 나를 좀 케어 못 해도 이해했을 거 같음. 애초에 그걸 바라지도 않고. 실제로 내 실친과의 관계에서 그렇게 했기도 하고. 친구가 지금 평생 해온 업을 그만두네 마네 하는 상황인데, 집에 알아서 가야 하는 걸로 저렇게 섭섭해하고 손절한다…? 와 진짜 피곤해…
홍진희가 …. 인간적인 예의가 없었어
내 사람일수록 잘해야돼
조혜련 ㅈㄴ 피곤하다...
아니 걸어서 한시간 갔다는데.. 집에 잘 가고 있나 택시탔나 전화해서 확인도 안했나? 난 그게 너무 놀라워 휴대폰이 없는 시절도 아니고 휴대폰이 없는 시절이면 콜택시 불러주는 게 맞을 거고..? 난 그리고 조혜련이 저렇게 움츠러든 이유가 그당시 있지 않았을까싶어 저렇게 5년만에 만나서 서운했다는 얘기하는데 거기대다고 정색하면서 너 제정신이니 이러는데.. 택시불러서 가~ 하고서 나가기 전에 택시 불렀냐고 묻지도 않은 건지..
걍 성격 차이였던거 같애... 홍진희 입장에선 연락이 없으니 알아서 갔겠지, 택시잡았겠지 라고 생각했을듯.........
날 도와주러 온 건데 직접 콜택시 불러주지 않았단 게 이해가 안가…
그 당시는 개인적으로 위축됐을때라 더 서운하게 느껴졌나보다 나 도와주러 온 친구 그냥 보내는건 당일엔 성격상 쿨하니까 그럴 수 있다봄ㅋ 그럼 다음날이라도 잘들어갔냐 물어보는게 맞고 그거 못했으면 드라마 끝나고나서라도 네가 대본 맞춰준 덕분에 잘 끝났다 고맙다 인사하는게 맞는듯 친구사이라고 다 동등한가? 알게 모르게 갑을 느낌이 있어보여 그치만 둘 다 화해 잘 했다니 축하할일
난 조혜련 쪽.. 애초에 저런 상황이면 콜택시 불러주고 택시 오는지 확인하고 보낼거야 거기다 상대가 저런 상황일때 다시 오거나 연락할만한 관계가 아니었는데 그걸 몰랐던 것도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 제정신이니 이러는거보니 상대를 이해할 마음도 없어보임
조혜련
그냥 전반적으로 조혜련이 더 전전긍긍 눈치보던 관계같애서 안쓰러ㅜ
난 조혜련이 더 이해감 도와주러 갔는데 피곤하다고 그런거 신경도 안써주냐.. 나같으면 도와줘서 고맙다 택시타고 가라고 콜택시 불러줬을 것 같은데
조혜련ㅠㅜ
난 존나 홍진희,,, 비가 오는데 택시가 안 잡힌다? 전화를 하든 다시 집에 가서 택시 안 잡힌다고 하든 아님 콜택시를 직접 부르든 하면 되는 일이잖아,, 라고 생각 하긴 하는데 조혜련은 비 맞으면서 집에 간 것보다 “내가 언니를 도와주러 왔는데 데려다주지도 않고 택시 타고 가라고 했다”에 상처를 존나 받은듯 택시 안 잡힘, 비 맞음, 한시간 걸어감 이건 플러스 알파일 뿐임
보니까 성격차이가 심하네 홍진희는 예전에 조혜련한테 상처 받았을 때 앞에서 서운하다고 바로 말한 거에 비해서 조혜련은 안 말하고 연락 끊고,, 원래 이런 부분에서 안 맞으면 힘들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이거. 결정타가 된듯 하나씩 안 좋은 감정들이 쌓이다가 저때 빵 터진거 같음
조혜련도 같은 동네였다잖아 홍진희는 콜택시 불러야 오는 동네인걸 조혜련이 아는 줄 알았다잖아; 그리고 그 다음날 촬영이고 대본 쌓여있고 스트레스 받는 와중이라는걸 조혜련이 이해할 순 없었던거임..? 진짜 막말로 홍진희가 도와달라고 한거 아니고 조혜련이 자처한거잖아 혼자 돕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서운해하고...
왜 궁예는 혜런헴편만...
아 ㅇㅋㅇㅋ~
타이밍도 안맞고 서로 이기적인 듯.. 집에 잘들어갔어? 한마디면 다 풀렸을 일 같은데
답답한 것도 알겠는데... 굳이 우리집 와서 도와주고 그런 사람이면 며칠 뒤에 잘 갔냐고 물어보기라도 하겠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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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 택시타고가 해서 ㅃㅇ 하고 집을 나왔는데 거기다 다시 전화해서 택시가 안잡혀 할수있나 서열이고 나발이고 걍 알겠다 하고 나왔는데 전화해서 택시안잡혀 이러면 뭐어쩌라고 싫다고 거절한사람한테 데려다 달라고 다시해?..상황이 쫌..
조혜련 이해감. 어떻게 사람이 서운한걸 다 말하고 살아. 그것도 상대방 봐가면서 상황 봐가면서 하는거지. 마음의 차이가 다르다는게 느껴지고 그 비바람 속에서 서럽고 서운했겠지.. 말 못했을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이 글 여러번 봤는데 이제서야 보인다
저 둘의 갑을관계가ㅋㅋ
첨부터 홍진희는 조혜련을 우리랑 좀 다르지만 웃겨주는애 라고 표현하고
심지어 손절당한 사건 조차 감도 못 잡고 있었음
걍 신경도 안 쓴 느낌...
게다가 용기내 그때 서운했어 라고 하는 말엔 제정신이니? 라고 함ㅋㅋㅋㅋ
걍.. 홍진희님은 조혜련이 머... 크게 별거 아닌 느낌인데?
마음의 온도가 서로 다른듯.....
누구의 잘잘못도 없어
홍진희도 정말 아끼는 사람한텐 안저랬을거고
조혜련도 동등한(?) 그냥 평범한 친구에겐 안 저랬을거임
애초에 매니저를 자체햇다는둥 거기서부터 의아했는데 걍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온도가 너무 차이나서... 홍진희님은 조혜련님을 글케까지 중요시 하지 않았다 이걸로 다 설명 될거 같음
원래 그런 성향 그런 결은 없어~
사람은 다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음
홍진희는 걍 조혜련님이 별거 아니었구
조혜련님은 홍진희님에게 너무 잘보이고 싶었구
이게 다임ㅋ
투표 진짜 반반이었구나.. 둘 다 이해감
대본리딩 도와준 조혜련이 집까지 걸어가면서 느꼈을 설움 너무 이해 가고.. 동생이 한 뒷담을 굳이 전달한 조혜련한테 원망했을 홍진희도 이해가 가
친구네 집에 놀러가든 내가 초대하든 현관문 나가면서 안녕~ 한 적이 없어서 조혜련... 늘 어떤 친구를 만나도 서로 집에서 나올 땐 항상 버스정류장이나 친구 차 주차한 곳까지 배웅했고 나도 당연히 배웅받으면서 살았기 땜시.. 그냥 놀러와도 그러는데 날 도와주러 왔다? 아무리 피곤해도 배웅해야지! 특히 내가 도와달라고 안 했는데도 도와주러 왔다면 배웅할 필요 없다고 말해도 나가줘야 하는 것 그것이 서로 배려하는 것이지.. 상황상 배웅이 그리 힘든 일도 아니고 콜택시 불러주고 집 앞에서 택시태워 보내면 되는데 그 정도는 아무리 피곤해도 가능한 일인디... 내가 조혜련이었어도 서운하지..
저건 친구 사이 아니야 누가 갑인지 너무 보이잖아 배려나 눈치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관계에서는 홍진희같은 사람들은 그런거 하나도 신경 안쓰고 본인 위주로 생각함 그럼 다른 한쪽이 서운해질 수 밖에 없고 을이니까 서운한걸 말하기도 힘들겠지
솔직히 드라마로 힘든건 핑계 아닌가
나 같으면 날 도와주러 왔다간 친구를 택시 타고 가라고 보냈으면 잘 들어갔냐고 연락 한통이라도 했을거 같은데 그 이후로 5년동안 연락을 안했다는 자체가 조혜련을 너무 아래로 보고 있는거 같은데? 너무해
나는 조.... 도와주러 온 사람인데다 교통이 불편한 동네인 거 알고 있으면 배웅해줄 겸 콜택시 불러줘야 했고 홍이 잘 들어갔냐고 연락했어야 했음 그게 친구지 그리고 홍도 친한 동생이 몇 년이나 연락 없는데 그냥 있었다는 건 둘이 동등한 관계가 아닐 듯.... 조 입장에서도 절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의 온도가 달라서 서운했을듯....
저 캡처만 봤을땐 홍 저분이 너무 별론데... 조혜련이 용기내서 이런게 서운해 말하니까 나도 서운한게 있었다 받아치는데 그게 맞는거야...?
서운했다면 미안하다가 먼저 아닌가요
조
둘 다 각자 상황이 있으니 저 당시엔 둘 다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상대가 서운했었다 라고 털어놓는 자리에서 너 제정신이니? 란 반응 때문에 좀 그렇네 ㅋㅋ 그리고 콜택시가 왜 나와ㅠ 그걸 말하는게 아닌데.... 그때 저 아이가 그런 심정이었구나 이해해주면 안되나
이미 조는 피곤하니까 택시타고가~ 에서 빈정 상한 상태인데 홍은 조가 집에 잘 갔는지 물어보지도 않은 상태인거잖아.. 비도 많이 오는데 그게 넘 마상임 ㅠ 그때 집에 잘 갔니 한마디라도 했으면 차라리 조가 자연스럽게 콜택시가 안잡혀서 걸어갔어.. 털어놨을수도있는데.. 그럼 엥? 왜? 콜택시 안부르고? 어머 아는 줄 알았어 미안 이런식으로 더 빨리 대화하면서 빈정 상해도 풀수있었을거같은데ㅠ
조
둘 다 입장은 이해 가는데 그래도 날이 저러면 택시 잡고 타는거까지 봐줬어야한다 생각함…..자기 대본 리딩 도와주러간 사람이잖아
조... 비많이오는거 봤으면ㅠ 나라면 그렇게못보냄
둘다이해가지
근데 저걸 말을해야 아나?? ㅜ 난 좀 둘이 공감선이 다른거같음 그래서 저렇게 틀어진거고 둘다 이해되긴해
조 비오는 밤이였는데 도착잘했는지도 관심이 없었나봐..
조혜련이지... 지금 시간이 지나서도 너 제정신이냐며 화내는데 그때라고 사과했겠어?
너무나 조
둘다 각자의 사건과 입장에서 너무 이해감 ㅠㅠ 근데 조 진짜 좋은 사람같다..
둘 다 이해감 ㅠㅠ 내가 조혜련님 같은 스타일이라,, ㅠ 말 못하겠어ㅠㅠㅋ
근데 나같으면 택시불러줄게 그거 타구 가! 라고 할듯 당연히 내가 불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