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fmkorea.com/7454715342
중국이 한반도를 먹으려면 저기를 뚫어야 함.
고구려 등이 우주방어의 명수 인것도 있지만 애초에 지형이 저럼.
저 글에 해로 이야기가 있는데 첨언 하면 당나라가 해로로 한반도를 친건 신라의 도움이 있었어도 있지만.
당시의 항해 기술로는 군선등 대규모 선박과 선단으로 바다 건너서 오는게 모험이라고 알고 있음 당시 항해는 그정도 거리면 연안을 따라 내려오는 항해 기술이 주였고 그렇게 바다로 오는건 죽기를 각오 하고 오는거고 정확히 가기도 힘들어서 올거라고 예상하기도 힘들었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중국이 한반도를 먹을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한반도가 황금이 엄청 나는 매력적인 곳이라 국운을 걸고 싸운다거나.
중국이 아주 강해서 비교적 쉽게 저걸 뚫을 수 있거나 둘중 하나임.
실제로 전자는 현실에 없고 후자는 원나라가 실행했었고. 원나라 빼고는 통일 중국 왕조가 그들입장에서 그렇게 이민족과의 싸움을 잘하지 못했고 그래서 사대관계를 유지 한거기도 하고.
당고종 시기에는 결국 한반도를 먹지 못했는데 뭐 누가 쳐들어와서 살았다고들 하는데 기벌포나 매소성 전투 등을 보면 신라가 잘 지킨 것이기도 함. 아마 당나라는 공세종말점 쯤에 도착 했을거라고 생각함.
댓펌
바다로 오면 되는데 그냥 큰관심이
본문에 써놨잖아. 그 바다로 오는던 목숨건 모험이라니까
물론 그 후에 항해술이 발달 했을때는 이미 조선은 사대를 해서 처들어올 이유가 없었음.
본문에도 썼지만 한국이 지팡구였다면 다들 먹으려고 했을거임 다만 그렇다고 해로가 쉬운건 아니라는거 당나라도 신라가 도왔다고 쉬운길 온게 절대 아님
첫댓글 ㅋㅋㅋ본문 흥미돋 댓도 재밌다. 이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조상님들도 많이 애쓰셨다.
오.. 저 신의주쪽으로 들어와야하니까 저 서쪽만 잘 막으몬 되긴 하겠다
하긴 그럴 메리트도 없고..
나같아도 걍 왼쪽으로 땅따먹기 나갈듯
호오...흥미돋